아는오빠야 (10.♡.7.140)
2025년 9월 12일 AM 09:57 · 수정됨(14:43)
안녕하세요!
요새 조금씩 습도가 떨어지더니, 오늘 새벽 드디어 습도 69%를 찍었습니다.
새벽에는 늘 습도 100% 였는데, 30% 가까이 떨어졌네요!

기온은 어제보다 4도 오른 23도 였습니다.
어제 저녁 헬스해야하는 날인데, 못해서 헬스하다가 달리기 할까하다가
달리기만 하기로했습니다. 피곤하네요 ^^

습도가 낮아지니 호흡하기 확실히 쾌적해졌습니다.
저는 습도보단 온도의 영향을 조금더 받는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에 동네 50m 업힐도 3회전 할 계획이었는데, 막상 1번 오르고 나니 집으로 가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ㅋㅋ
집 현관 앞에 쇼핑백이 하나 있습니다.
안에는 포장된 무언가가 있고, 뜯어 보니 달리기 책 입니다!!
우아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

올해 책 50권 읽는게 목표인데요.
43번째 책으로 정하고 출근길에 읽으면서 왔어요!
달리기 책이라 재밌네요!! ^^
내일 토요일 아침엔 비예보가 있던데,
크루분들이랑 우중런 할 계획입니다.
얼마나 나오실지 모르겠네요.
LSD도 해야하는데요. ㅎㅎ
월 마일리지를 보니, 얼마전 6위에서 예상됐던대로 10위로 떨어졌습니다.
다들 열심히 달리시네요. 동기부여 됩니다. ^^
내일 만회해 보겠습니다. (달리기 전에는 의지 넘치지만 달리면 금방 멈추게 되네요 ㅋㅋㅋㅋ)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언제나 해피런 하세요 ^___^
댓글 (4)
-
별별다
25.09.12 · 10.♡.7.140
-
아아는오빠야
→ 별다 작성자
25.09.12 · 220.♡.38.52
아이쿠 별다님~~ ㅠㅠ 언능 쾌유하시고 다시 회복 달리기 하시죠 ^^ -
Ppotatochips
25.09.12 · 10.♡.7.140
지금도 밖에 무지 시원해 보이는데 회사에서 창문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ㅠㅠ
내일 우중런을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오런완 고생하셨습니다! -
아아는오빠야
→ potatochips 작성자
25.09.12 · 220.♡.38.52
우중런은 사랑입니다. ^__^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수요일 인터벌 실패하고 목감기까지 연달아 얻어서... 전 망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