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9/12 성수로 빵러닝 다녀왔습니다.
DEADPOET

Lv.1 DEADPOET (125.♡.193.205)

2025년 9월 12일 PM 08:03 · 수정됨(09. 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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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회복 러닝을 하고 쉬었어야 하는 날인데 가족이 좋아하는 소금빵을 사러 성수로 뜀박질 했습니다.

5일 연속 10 km 이상 러닝은 확실히 다리에 부하가 오는게 느껴지네요. 체감이 클 정도로 다리가 무겁네요.

그래도 해가 없고 바람이 있어 어렵지 않게 다녀왔습니다.


패션 러너이다 보니 달리는것보다 용품 모으는게 더 즐겁습니다.


러닝 인플루언서가 많이들 쓰시는 Alex Zono 트러커 입니다.

인싸템이지만 무겁고 통기성도 없어 이쁘다는것 외에는 장점이 없어보입니다.


Satisfy Running 의 Flite Silk 러닝캡입니다.

이 역시  이쁜것 외에는 딱히 장점은 없고 이뻐서 쓰고 다닙니다.


댓글 (5)

  • 프시케

    프시케 Lv.1

    25.09.12 · 59.♡.111.98

    세티스파이... 저는 감당 불가능한 좋은 모자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ㅠㅠ
    그나저나 패션러너라고 하기엔 페이스가 엄청 좋으십니다. 몸에 무리도 오고, 비소식도 있으니 내일은 하루 푹 쉬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DEADPOET

    DEADPOET Lv.1 → 프시케 작성자

    25.09.12 · 125.♡.193.205

    새티스파이는 감성템 인것 같습니다. 가격을 보면 기능적 장점이 전혀 없는데 사게 되네요 ㅠㅠ
  • 아는오빠야

    아는오빠야 Lv.1

    25.09.13 · 125.♡.179.6

    크!! 패션러너 멋집니다!! 착용샷 기대됩니다. ^^
  • 문샤이너

    문샤이너 Lv.1

    25.09.13 · 175.♡.159.152

    저도 가끔 살이 찌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땐, 제가 있는 곳에서 걸어서 한두 시간 거리에 있는 곳을 걸어서 가서 먹고 걸어서 오네요.

    살도 덜 찌는 거 같고, 내 몸에 미안한 마음도 덜하고 그러네요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5.09.13 · 61.♡.184.34

    매일 5키로 5일도 힘들던데 10키로는 상상이 안갑니다^^!!! 주말엔 좀 쉬세요~~~
    그나저나 전 옛날에 아무 야구모자 쓰고 뛰다가 무거워서 나이키 드라이핏? 그걸 쓰고 한참뛰었는데... 가볍고 다 좋은데 땀이 너무 차는거예요. 그래서 몇일전 뉴밸런스 옆통수 망사 모자 사서 쓰니 넘 시원하구 좋더라구요!!!

    근데 디자인들은... 보여주신 모자들이 너무 좋군요... 제 모자들은 하나같이 아재느낌 ㅠㅠ;; (사실 얼굴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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