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forget0416 (106.♡.131.33)
2025년 9월 13일 PM 04:56 · 수정됨(12. 20. 20:24)
군대에서도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구보말곤 달리기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니 제 인생에서 운동이라는걸 3년 전 오큘러스2로 복싱하고 잠깐 동안 홈트라는 것 말곤 한 적이 없어 제 몸엔 근육이란게 없습니다.
다만 나잇살만 복부에 쌓이더군요.
이건 아니다 싶어 5월부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9월 목표를 2가지로 설정했습니다.
1. 10km를 60분 내로 달리기
2. 20km를 달리기
다행이 1번은 9/8 완료했고 2번은 오늘 9/13 완료했습니다. 초보 중에 초보라서 이런 글을 올리는게 맞나 싶은데요 '오늘은 그래도 돼'라는 생각에...
모두 편안한 주말 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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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25.09.13 · 59.♡.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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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verforget0416
→ 프시케 작성자
25.12.20 · 211.♡.195.106
첫댓을 달아 주셨는데 이제 알아서 죄송합니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은 25년 마무리 잘 하시고 26년도 행복하세요. -
아아는오빠야
25.09.13 · 106.♡.10.22
너무 기분 좋으시겠어요!!
처음 10k, 20k 완주 했을때 기분 째지죠! 성취감 도파민 대박 입니다!!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잘 하셨다고 칭찬 드립니다!! 🤗🤗🤗 -
NNeverforget0416
→ 아는오빠야 작성자
25.09.13 · 106.♡.131.33
감사합니다. 천천히 꾸준히하겠습니다. -
Ccrom
25.09.13 · 122.♡.13.110
저는 처음 할때 1시간안에 10km를 목표로 진행 했었는데, 20km 도전은 쉽지 않았었는데, 상당히 빨리 도달하셨네요. 하반기 하프 대회 나가보시죠~ -
NNeverforget0416
→ crom 작성자
25.09.13 · 106.♡.131.33
5월부터해서 지금이 9월이니 거진 5개월만에 달성했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피곤하긴해요. -
Nnow_
25.09.13 · 211.♡.202.179
이제 마음에 드는 레이싱화 하나 사서 하프마라톤 나가실때가 되었네요. -
NNeverforget0416
→ now_ 작성자
25.09.13 · 106.♡.131.33
달리기가 처음이고 러닝화도 지금까지 원믹스 16달러에 사서 달리고 있습니다. 제 수준에 이 정도 신발이면 괜찮은 것 같은데 아쉬운 건 오른쪽 발 물집이 자꾸 생겨서 불편한 건 있습니다. -
상상추엄마
25.09.14 · 118.♡.43.76
와! 대단하십니다! 본받고싶어요 -
NNeverforget0416
→ 상추엄마 작성자
25.09.14 · 211.♡.195.106
어머님.. 저같은 사람도 하는데요..
저 보다 훨씬 잘 하실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대회도 신청해서 나가 보세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러닝 계속 하시면 뱃살 쑥쑥 빠집니다. 진짜로요!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