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케이던스와 속도
티거

Lv.1 티거 (203.♡.173.51)

2025년 9월 22일 AM 09:10 · 수정됨(09. 24. 17:43)

조회 506 공감 0

질문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취미로 러닝을 한지는 좀 되었는데..

그 동안은 딱히 기록에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최근에서야 10키로를 1시간안에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달리고 있었는데

속도와 거리를 늘리는 게 생각보다 엄청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케이던스를 알게 되었고

그 동안의 데이터를 보니 170 정도 수준이었더군요.

그래서 180 음악을 들으며 달리니 확실히 속도가 붙어서 최근에 58분 정도를 달성했습니다.


음악을 안듣고 맘만 먹으면 190 이상으로도 정도로도 충분히 달릴 수 있는데..

기록을 앞당기거나 만약 대회를 준비한다면 

이렇게 올리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냥 180 정도 수준에서 보폭을 늘리는 쪽으로 가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러닝 생활 되세요~~


댓글 (14)

  • 해봐라

    해봐라 Lv.1

    25.09.22 · 211.♡.103.73

    어느 쪽이든 @티거 님 몸에 맞는 쪽으로 가면 될 듯 합니다.
    10k 50분 언더로 달릴 수 있지만, 요즘도 케이던스 올리는
    연습하면서 달립니다. 평균 케이던스 200spm을 위해서
    노력하기도 하고요. 저는 고 spm을 추구하는 쪽이여서
    항상 연습하기는 하지만, 체형에 맞는 spm 이상이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겁니다. 신장, 몸무게, 주법, 발 디딤 등의 여러 요인을
    감안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케이던스를 찾으시죠.
  • 티거

    티거 Lv.1 → 해봐라 작성자

    25.09.22 · 203.♡.173.51

    아...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잘 찾아봐야 겠네요.
  • potatochips

    potatochips Lv.1

    25.09.22 · 182.♡.118.211

    해봐라님 말씀처럼 몸에 맞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보폭과 케이던스에 대해 꽤 고민을 했는데 달린당분들의 말씀처럼
    저에게 맞는 보폭과 케이던스로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조금 긴거리를 달리다보면 '나에게 맞는 주법' 을
    감 잡게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440 페이스에서도 180이 안나와요.

    작년에 10K 대회 처음 나갔을 때 56분대로 완주하였는데
    그때 평균 케이던스가 166이었습니다.
  • 티거

    티거 Lv.1 → potatochips 작성자

    25.09.22 · 203.♡.173.51

    아.. 그렇군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겠네요.
    일단 저는 180 이상에서 더 기록이 좋으니 당분간은 이 방향으로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흐림없는눈™

    흐림없는눈™ Lv.1

    25.09.22 · 218.♡.227.7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같은 180 케이던스로 달릴 때 속도차가 발생한다면 결국 보폭길이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케이던스를 찾아야 한다는 얘기는 본인에게 맞는 보폭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 되겠지요.
    처음에는 보폭을 좁게 가져가다가 숙달되고 근육양이 늘면 보폭을 조금씩 넓게 가져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회원님은 160 후반 케이던스, 또 다른 회원님은 190 이상 케이던스가 편하다는 뜻은 그 발구름에 맞는 보폭으로
    달리는 것이 익숙하고 편해졌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180 케이던스 얘기가 나오는 것도 많은 스포츠 과학자들이 연구해보니 효율성측면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들이 말씀하시듯,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만의 것을 찾으며 즐겁게 달려보아요~ :)
  • 티거

    티거 Lv.1 → 흐림없는눈™ 작성자

    25.09.24 · 1.♡.241.106

    조언 감사합니다~~~
  • 모텔Y주인이뻐 Lv.1

    25.09.22 · 118.♡.65.178

    케이던스가 150~160이었다가 180까지 늘려 본 결과 저에게는 170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낮을 때는 10km 도달시 무릎이 아프고 높아질수록 무릎은 괜찮은데 허벅지, 엉덩이가 터질 것 같습니다. 훈련은 180으로 하되 실전은 케이던스보다는 심박수로 조절하면서 뛰려고 합니다.
  • 티거

    티거 Lv.1 → 모텔Y주인이뻐 작성자

    25.09.24 · 1.♡.241.106

    저도 허벅지가 약간 당기는 느낌이 있는데, 오히려 운동이 되고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아는오빠야

    아는오빠야 Lv.1

    25.09.22 · 220.♡.38.52

    180spm 유지하는데, 음악도 좋구요!
    가민은 메트로놈 소리 출력해주거든요! 소리 들으면서 뛰면, 케이던스 유지에 도움되고 덜 지루하기도하고 그래요!!
    가민 없으시면, 일단 가민을 삽니다!! ^^
  • 티거

    티거 Lv.1 → 아는오빠야 작성자

    25.09.24 · 1.♡.241.106

    앗.. 저는 애플워치. 이 놈의 애플워치는 애플뮤직으로만 가능해서.. 현재는 스마트폰을 허리 벨트?에 넣어서 같이 가지고 다닙니다. 가민도 생각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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