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비 오늘 개천절 7km 모닝런입니다.
potatochips

Lv.1 potatochips (175.♡.70.168)

2025년 10월 3일 AM 11:33 · 수정됨(10. 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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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시작입니다. 원래 장거리 달리려고 했는데 비가 그친다해서 우중런에 신지 않는 러닝화로 나갔는데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하네요. 

안양천쪽엔 고가도로가 비를 막아주는 곳이 있어서 그곳만 두어번 왔다갔다 하다가 그냥 들어왔네요. 사람도 너무 많아 피하면서 달리기도 힘들더라구요.

무엇보다 얼마전 발측정 받으며 러닝화 발등 부분의 끈을 손가락 2개 들어갈 정도로 느슨하게 해야한다고 해서 지난 주에도 오늘도 그렇게 했는데 저한텐 도저히 안맞네요. 발이 안에서 자꾸 밀려서 고작 7km 뛰었는데도 발목이랑 무릎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지난 주에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냥 제가 하던데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러다 부상으로 뛰지도 못할 것 같네요. 끈 꽉 묶고 등산을 12시간씩 해도 괜찮았는데 제가 너무 귀가 얇았나봅니다. 제 방식으로 꾸준히 조깅으로 다시 올려야겠어요. 

앙님들 긴 연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댓글 (2)

  • 문샤이너

    문샤이너 Lv.1

    25.10.03 · 125.♡.173.183

    아 비빔밥 땡기네요.

    저는 바가와서 쉬는데 우중런 수고하셨습니다
  • potatochips

    potatochips Lv.1 → 문샤이너 작성자

    25.10.04 · 118.♡.3.14

    어찌된 것이 명절 내내 비소식 있네요 ㅋㅋㅋ ㅠㅠ 강제 우중런 해야할 듯 합니다. 사진의 저곳은 청국장 맛집입니다 ㅋㅋ 제가 밖에선 청국장을 잘 안먹는데 저 집은 맛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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