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roman (180.♡.248.6)
2025년 10월 15일 PM 01:03 · 수정됨(10. 17. 23:17)
안녕하세요,
딱히 함께 하는 사람 없이 혼뛰혼뛰하는 런포티 입니다.
그동안 달린당의 글들을 눈팅만 하다가 막상 첫글을 쓰려고 보니 소모임 가입 후 7일 뒤에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일주일을 기다렸네요.
현재 11/2 제마에서 Sub4를 목표로 열심히 마일리지를 쌓고 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LSD 36k를 끝으로 올해 LSD훈련은 마무리하려고 했는데요,
뭔가 '정말 이대로 괜찮은걸까'라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이번 주말 한번 더 (LSD를) 해야하나'라고 고민하게 되네요.
제마 앞두신 앙님들은 다들 어떠신가요? 이미 테이퍼링에 들어가셨는지 아니면 이번주말에도 막판 LSD훈련을 하시는지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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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25.10.15 · 182.♡.11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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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feroman
→ potatochips 작성자
25.10.15 · 180.♡.248.6
첫 댓글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저도 이번 주말에 목표 마라톤 페이스(530)로 무리 없이 뛸 수 있을 만큼만 뛰어봐야겠네요.
같이 Sub4 달성할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
엉엉덩제리
25.10.15 · 203.♡.150.253
반갑습니다!!! 저도 제마 출전합니다ㅎㅎ
저 정도면 장거리는 더 이상 안 하셔도 괜찮으시지 않을까요?
저도 일욜일에 마지막 32k 뛰고 장거리는 이제 안 뛰려고 합니다.
인터벌 같은 고강도 훈련도 아마 어제가 마지막일 듯 싶고요. 다음주 주말까지 2회 정도의 템포런 위주로 살살 줄이려 합니다. -
Ccaferoman
→ 엉덩제리 작성자
25.10.15 · 180.♡.248.6
네, 저도 이번주부터 테이퍼링에 들어가야 하는데, 뭔가 자꾸 불안한 마음이 '좀 더 뭔가를 해야하나'하는 강박을 만드는 것 같네요.
한번 만든 주력은 조금 쉰다고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저도 단호하게 훈련량을 줄여가야겠네요. -
단단트
25.10.15 · 203.♡.212.32
환영합니다 ^^
저는 춘마에 첫풀을 출전하는데요~
저도 더 뛰어야 되는거 아닌가라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cateroman님은 충분히 서브4 가실 거 같습니다 👍 -
Ccaferoman
→ 단트 작성자
25.10.15 · 180.♡.248.6
반갑습니다. 저도 작년 첫 풀코스가 춘마 였어요.
당시 35k의 벽을 절감하고 난 뒤 더더욱 올해는 막판에 퍼지지 않는 걸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있어요.
(28k부터 시작되는 지옥의 업힐에서 쳐지고 퍼지기 시작해서 저의 체력부족을 체감 했었네요.)
무튼 첫 풀코스 반드시 원하는 기록으로 완주하시길 바래요~ - K
kama21
25.10.15 · 39.♡.41.41
저도 이번 제마풀 뛰는데, 이미 장거리는 충분하신듯 합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33km 예정입니다. -
Ccaferoman
→ kama21 작성자
25.10.15 · 180.♡.248.6
그 말 들으니 괜히 이번 주말에 저도 장거리를 뛰고 싶네요. -
BBLUEWTR
25.10.16 · 211.♡.140.122
왕 저도 애들빨리키우고 LSD하고싶어용 무럽습니다 ㅎㅎ -
Ccaferoman
→ BLUEWTR 작성자
25.10.17 · 180.♡.248.6
저도 애가 자는 새벽에만 LSD가 가능하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장거리는 3주전까지만 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거리는 더이상 하지 않으려합니다.
전 29km, 31km 한 번씩 뛰어봤네요. 이번 주도 평페 530정도로 15~20km만 뛰려구요.
저도 일단 목표는 sub4입니다! 다음 주말에 10K도 있어서 그 외에는 남은 기간동안 무리 안하고 컨디션 관리 하려구요.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