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냥 (118.♡.91.138)
2025년 10월 30일 AM 06:03 · 수정됨(11. 02. 18:05)




안녕하세요 본업 자전거, 서브 러닝러입니당. 오늘은 하프까지는 아니고 동네 호수 힌바퀴가 거의 5km라 4바퀴 돌자! 하고 뛰었습니다. 감이 없어서 무리하지 말고 600 맞춰서 뛰자 생각하고 뛰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손도 시리고. 몸의 열을 좀 내야겠다 생각해서 살살 올렸는데 생각보다 몸이 가볍네요. 두바퀴 돌고나서는, 파워젤 하나먹고 페이스를 3바퀴째는 5분초 4바퀴째는 4분 후반까지 올려보자! 생각했는데 4분 후반은 실패했네요. 17k부터 몸에 힘이 없어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더 줄이기는 아까워 관성으로 계속 밀어 붙여서 500정도로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중간엔 같이뛰는 친구가 신발끈이 풀려서 ㅎㅎ
포러너 심박계가 고장났는지 왜 후반부 10k 평심이 124bpm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최소 160각인데. ;;
다음주 하프만뛰고 러닝은 고때 다시 생각..! ㅎ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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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은너무길다
25.10.30 · 61.♡.26.3
와..심박수 대박!! 풀코스도 편하게 뛸 수 있을듯ㄷㄷ -
박박달냥
→ 3년은너무길다 작성자
25.10.30 · 118.♡.91.70
심박수는 뭔가 잘못된것 같아요;; 후반부는 분명 160이상입니다;; -
Ppotatochips
25.10.30 · 182.♡.118.211
땀에 젖어서 심박이 잘못 측정된 걸까요.. 그래도 심박 160대면 아직 여유있으셔서 그냥 쭉쭉 미셔도 될 것 같아요 ㅋㅋ
역시 자전거로 다져진 다리와 심폐지구력은 무시 못하네요. 유산소는 운동들 끼리 상호보완이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
박박달냥
→ potatochips 작성자
25.10.30 · 118.♡.91.70
사실 자전거를 더 잘하고 싶어서 보조운동격으로 시작한게 맞는데 ㅎㅎ 러닝의 매력에도 빠져버렸네요 ㅎㅎㅎ확실히 심폐지구 유지에는 상호 보완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제다리에 안쓰던 근육을 러닝으로 보완하고 있습니더! -
단단트
25.10.30 · 203.♡.212.32
어우~ 당장 풀코스 뛰셔도 서브 330은 달성하실 거 같습니다 👍 -
박박달냥
→ 단트 작성자
25.10.30 · 118.♡.91.234
헐 그건 생각하기도 어렵네요 ㅋ 풀은 아직 심리적 장벽이 높네요 -
별별다
25.10.30 · 112.♡.157.34
호수 달리기라니 너무 멋지네요~!!!
달리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박박달냥
→ 별다 작성자
25.10.30 · 118.♡.91.234
ㅎㅎ 감사합니다. 춥더라구요 ;; -
루루나
25.10.30 · 27.♡.242.79
우와~ 20k를 뛰는데 5분30초.. 심박도 140을 안넘네요.. 짐승의 심장을 가지셧네요 ㅎㅎㅎ -
샤샤일리엔
25.11.02 · 106.♡.69.16
멋져요!! 속도도 참 좋고 거리도 역쉬..
란도너는 란도너입니다 ㅋㅋㅋㅋ
부상없이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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