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10월 런말정산입니다.
유니멀리즘

Lv.1 유니멀리즘 (180.♡.253.12)

2025년 11월 1일 PM 02:35 · 수정됨(11. 02. 04:54)

조회 210 공감 0


10월은 200km를 달렸습니다.

여전히 목표는 10KM 기록향상이지만

내년 서울마라톤 대비 거리를 슬슬 늘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곧 겨울이니 조심스럽게

마일리지를 늘려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조깅 비율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요새 저는 너무 많이 하지 않으려고합니다.

특히 회복의 개념의 조깅을 줄이고 있습니다.

회복이 아니라 도트뎀을 넣는 것 같아서요.

또 하나의 이유는 마일리지 보다는

포인트 훈련의 질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작년에는 5분대 페이스도 거뜬했었는데

올해는 10K 50분 목표가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해보면

하뛰하쉬 빡런하던 작년에 비해

조깅 비율을 늘리고 마일리지를 가져가려는게

신체적으로 부담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주 훈련 회수를 4회로 최적화하면서

조깅 비율을 낮추고 빡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11월도 함께 달려요!


그리고 내일 제마 참여하시는 달린당 여러분들

모두 레이스 잘 마치시고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

  • 프시케

    프시케 Lv.1

    25.11.01 · 59.♡.111.98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조깅 비율을 좀 낮추고 있습니다.
    도트데미지를 입는 것 처럼 느끼신건 아마도 그 전 보다 조깅의 페이스가 빨라지셨기 때문이거나, 스피드 목적의 러닝이 늘어나서가 아닐까요.
    저도 일정 페이스 이상 올라온 후부터는... 조깅은 내 신체 능력 유지를 위해 하는 느낌이고, 스피드는 인터벌이나, 템포런, TT 같은 걸 해야 느는 것 같습니다. 장거리 능력은 LSD로 따로 해줘야 하는 것 같고요.
    러닝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ㅎㅎ
  • 단트

    단트 Lv.1

    25.11.02 · 182.♡.116.174

    한 달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곧 찾아오는 겨울은 정말 정말 부상에 조심하셔야 하는 거 같더라구요~
    다음 달도 화이팅입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