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라톤은 앙님들이 달리셨는데
D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1월 4일 PM 03:16 · 수정됨(11. 05. 00:13)
조회 317 공감 0
가을이라고 시원하다고 달리기 좋다고
여름에 2키로씩 빌빌대며 뛰다가
신나서 10키로로 거리 늘려서 요 며칠 연속으로 달렸더니
오늘 달리지도 못하고
기절 상태로 낮잠을 길게 잤습니다.
우어우어 축제처럼 활기를 띠며 이어지는
마라톤 글들을 읽다보니
제가 대신 피곤해서 휴식을 취했나봅니다!
정작 풀마라톤 뛰신 분들은 더 활기차신듯 하고요.
쉬었으니 또 열심히 달려보자고요 🏃🏻♀️🏃🏃🏻♀️🏃
저는 오늘 말고 내일부터요 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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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바여우
25.11.04 · 183.♡.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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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비바여우 작성자
25.11.04 · 59.♡.103.12
피곤할 땐 며칠 쉬고 나서 더 잘 뛰어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먹고 자고 먹고 쉬고 하려고요.
비바여우님의 하프 무사 완주를 응원합니다. 원하시는 기록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내실 수 있길요.
[https://media.tenor.com/qbnwgiijoGAAAAAC/go-go-for-it.gif] -
Ppotatochips
25.11.04 · 175.♡.70.168
그럼 내년 풀코스까지 함께 활기차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고고!!! -
Ddiynbetterlife
→ potatochips 작성자
25.11.04 · 59.♡.103.12
고고씽! 화이팅!
[https://media.tenor.com/q9cPx5vis_cAAAAC/you-got.gif] -
개개굴개굴이
25.11.04 · 118.♡.73.106
10키로 매일은 대단하신걸요!^^ -
Ddiynbetterlife
→ 개굴개굴이 작성자
25.11.05 · 59.♡.103.12
작년보다 평균페이스는 7분대로 느려졌는데 대신 거리는 늘렸어요. 느려진 만큼 부족해진 운동량은 거리가 채우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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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일요일에 첫 대회 신청을 하프로 해놨는데 지난주부터 살짝 감기 와서 컨디션 조절한다고 내내 안뛰고 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오늘 새벽에 털모자 장갑 끼고 5km 달리고 왔네요..
오늘 배번택배 도착한다고 해서 살짝 긴장중이예요~
저도 담주에 생애 첫 마라톤 하프 후기를 완주라고 쓰고 올리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