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atochips (175.♡.70.168)
2025년 11월 4일 PM 06:03 · 수정됨(11. 09. 06:11)

제마 이후 첫 러닝을 하였습니다. 어머니와 외출 일정이 있어서 짧게 달리고 양꼬치를 먹으러 갔다왔죠!
이직 전에 혼자 점심시간에 종종 가던 양꼬치집인데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ㅋㅋ 오랜만에 낮술도 하고 좋았네요.


풀코스 뛸 때까지 봉인해 뒀던 보스턴13을 다시 신어보았습니다. 왼발 회내가 심해서 아치를 받쳐주는 아치*인 이라는 깔창을 시험삼아 깔아봤구요.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아치는 받쳐주지만 단단한 부분깔창이라 그런지 아치 부분에 상처가 생겨버렸네요.


후기엔 잘 썼다는 분도 계신데 제 발에는 영 맞지 않나봅니다. 맞춤형 인솔을 제작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 sns에 저런 유형의 깔창 광고가 무지 많이 나옵니다. 회내로 인해 저 제품이나 비슷한 제품을 고민 중이신 분이 계신다면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5km만에 저렇게 되니 전 더 쓰면 안될 것 같네요.
앙님들 기온이 너무 오락가락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라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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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11.04 · 223.♡.24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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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 해바라기 작성자
25.11.04 · 175.♡.70.168
아하.. 거리만 줄인다고 되는 건 아니었군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어제 출근할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이상하게 배가 너무 고파서 하루종일 먹어대면서 풀리오 마사지기 사용했더니 꽤 가벼워지더라구요.
원래는 오늘도 쉬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뭔가 개운해서 달려보았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쉬려구요 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
프프시케
25.11.04 · 59.♡.111.98
역시 젊으시군요 ㅠㅠ 저는 아직도 못 뛰겠던데...
그건 그렇고 양꼬치가 너무 맛나 보이네요 크...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셨나 봅니다.
potatochips님 발에 잘 맞는 러닝화를 하루 빨리 만나야 할텐데... 시간 내서 아울렛 같은데 가셔서 신발 많이 신어 보세요~ -
Ppotatochips
→ 프시케 작성자
25.11.05 · 182.♡.118.211
월요일에 거의 폭식하고 좀 걸었더니 금방 나아진 것 같습니다 ㅎㅎ
저 집 양꼬치 정말 맛있어요. 사진엔 없지만 지삼선이 딱 좋아요!
신발은 말씀하셨던 아디오스 프로4를 한 번 신어보고 친구 만날겸 수원 스타필드 가보려 합니다.
어떤 신발이 또 잘 맞을지 기대되네요! -
해해봐라
25.11.04 · 1.♡.225.139
앙꼬치가 힘이 많이 나는가봅니다,
페이스가 엄청 납니다~~
(회복런으로는 너무 빠릅니다, 빠른 걸음으로 걷는 정도로 뛰면 됩니다)
저는 아직도 기절 모드입니다 ㅎㅎ -
Ppotatochips
→ 해봐라 작성자
25.11.05 · 182.♡.118.211
처음엔 540정도로만 뛰려다가 어차피 짧게 뛸 거고 보스턴 13이 잘 밀어주는 거 같아서
빨리 굴려 봤는데 쭉쭉 기분좋게 나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렇게 됐네요 ㅋㅋ
해봐라님께서도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고기 드세요 고기!! -
이이런이런
25.11.05 · 118.♡.83.237
벌써 회복 조깅을 시작 하셨군요 페이스도 엄청 빠르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Ppotatochips
→ 이런이런 작성자
25.11.05 · 182.♡.118.211
풀코스에 그 고생을 해서.. 그냥 쉬려다가 평일 오전 러닝은 참을 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페이스는 사실 신발이 밀어준 것 같습니다 ㅋㅋ -
별별다
25.11.05 · 112.♡.157.34
아.. 깔창으로 상처가 나시다니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어제 리커버리겸 해서 퇴근런을 했는데 몸이 무거워서 자연스럽게 슬로우조깅이 되었는데
칩스님은 어마어마한 회복력으로 달리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Ppotatochips
→ 별다 작성자
25.11.05 · 182.♡.118.211
어제 쉬는 날이라고 힘이 더 났을수도 있어요 ㅋㅋㅋ
만병의 근원은 출근입니다... 으어어...
깔창은.. 다른 걸 또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하다 보면 발에 맞는게 있겠지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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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강한 훈련을 하거나 풀코스 처럼 나의 한계를 넘나드는 장거리 러닝후에는 조깅이나 조깅보다 느린 페이스로 천천히 달리면서 특별히 근육통 이상의 아프거나 불편한 곳은 없는지를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근육이나 인대 관절등이 특별히 불편한 곳이 없다면 평소에 잘 단련이 되어 있어서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볼 수 있지요.
@potatochips 님은 회복이 빠르게 잘 되시는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