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atochips (182.♡.118.211)
2025년 11월 13일 AM 08:04 · 수정됨(11. 17. 12:31)



요즘 통 달리질 못하네요..
어제도 오랜만에 10k 뛰려고 했는데 점심에 순두부찌개, 저녁에 김치찌개로
얼큰한 걸 연달아 먹었더니 속이 화를 버럭버럭 내네요 ㅠㅠ
조깅하려 했는데 페이스가 팍팍 올라갑니다 하하...하...
흠흠.. 어쨌든! 그저께 반계리 은행나무를 보고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갑자기 원주에 바람쐬러 가신다기에 급 월차 신청하고 함께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친구가 다녀온 것을 보고 한 번 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마침 또 원주더라구요.
9시쯤 도착했는데 평일임에도 주차장이 가득 찼습니다. 진짜 저만 몰랐나봐요 ㅋㅋㅋ
1300살이 넘은 신령급 은행나무입니다! 이번 주가 딱 절정인 것 같아 운이 좋았네요.

앙님들도 저 은행나무처럼 건강하게 고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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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5.11.13 · 203.♡.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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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 단트 작성자
25.11.13 · 175.♡.70.168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내년에 꼭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
엉엉덩제리
25.11.13 · 203.♡.150.253
배가 꾸르륵 거리는 날은 될 수 있으면 안 뛰고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집에 붙어 계시는 게ㅋㅋㅋㅋ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 너무 멋지네요. 게다가 부모님 모시고 같이 다녀오시는 효도까지 하시고 멋집니다ㅎㅎ -
Ppotatochips
→ 엉덩제리 작성자
25.11.13 · 175.♡.70.168
안그래도 예민한 장을 가졌는데 너무 방심했습니다. 안양천엔 화장실이 많아서 다행이죠 ㅎㅎ 간신히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냈습니다! -
춘춘식이
25.11.13 · 223.♡.204.2
오 저도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 너무 멋지더라고요.
평일에도 어마어마한 사람때문에 놀랐습니다 ㅎㅎ -
Ppotatochips
→ 춘식이 작성자
25.11.13 · 175.♡.70.168
오! 다녀오셨군요! 좋은 기운 받고 오셨나요? ㅎㅎ 진짜 유명한가봐요. 오후에 가면 차도 엄청 밀린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주 로또 사보세요 ㅋㅋㅋ -
Ddiynbetterlife
25.11.13 · 220.♡.37.28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한데 실제로 보면 정말 신령이 깃든 나무 같이 압도적일 것 같습니다.
1300 년 이상의 수령이라니..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겠어요. 👍 -
Ppotatochips
→ diynbetterlife 작성자
25.11.13 · 175.♡.70.168
원래 출렁다리, 울렁다리 보러 가는 중에 아무 기대 없이 들렀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언젠가 꼭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신 아침 일찍 가셔야해요 ㅎㅎ -
프프시케
25.11.13 · 59.♡.111.98
은행나무 정말 장난 아니네요. 우워 멋집니다.
나무도 멋지고 빌드업 조깅 페이스도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Ppotatochips
→ 프시케 작성자
25.11.14 · 175.♡.70.168
이번주까지가 절정일 것 같습니다! 오래 머무를 곳은 아니기에 새벽같이 가서 보고와야 차량 정체에 안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ㄷㄷ 빌드업 페이스는..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반강제였습니다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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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