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240.♡.181.242)
2024년 4월 12일 PM 12:44 · 수정됨(04. 13. 09:35)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고, 사실 자주 달리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항상 달린당에 상주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많은 분들이 러닝 시 음악을 들으면서 달리실텐데
각자의 플레이리스트를 한 번 공유해보면 어떨까싶어서요
10Km 이상이 되면 1시간 정도 혹은 그 이상을 달려야하는데
매번 같은 음악을 듣다보니 이 음악이 나올 때 쯤엔 여기를 달리고 있구나...
싶을 정도로 고착화? 되어가는 느낌이 들고,
플레이리스트를 싹 갈아엎자니
마땅히 생각나는 음악이 잘 없는....
저의 경험을 가지고 와서 제안을 드려봅니다~
이 글을 보시고 흥미가 생기시는 분들은 댓글로
노래를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부터 먼저 3곡만 추천드리면
1. How far I'll go - Auli'i Cravalho
-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OST인데 점점 고조되는 노래의 흐름이
러닝 중후반부에 들으면 힘을 낼 수 있게 고양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2. Super love - Dami Im
- 뭐랄까...저는 잘 모르지만 듣고 있으면 힘이 솟구칩니다.
전 플레이리스트에서 3번째에 배치해서 러닝 시작 후 10분 즈음에 나오도록 했는데
본격적으로 페이스를 올려볼까? 싶을 때 좋습니다.
3. 질풍가도 - 유정석
- 명불허전. 들으시면 모르는 분이 거의 없는 그 노래입니다.
지난번 동마 마지막 골인 지점 앞에서 딱 이 노래가 나오는데
마지막 힘을 쥐어짜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록은....)
제가 추천 드리는 음악은 여기까지!
다른 분들도 기꺼이 본인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주말 동안 즐거운 러닝 생활 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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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4.04.12 · 124.♡.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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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preme
→ 말랑말랑 작성자
24.04.12 · 240.♡.181.242
이니셜D OST는 저도 2곡 들어있습니다 ㅋㅋ
No one sleep in tokyo, Space boy...
하지만 빠른 템포에 비해 제 케이던스는...ㅠㅠ -
말말랑말랑
→ supreme
24.04.12 · 124.♡.60.152
저도 마음만 호다닥이죠 ㅠ 현실은 헉헉... -
흐흐림없는눈™
24.04.12 · 218.♡.227.7
새벽에는 아무 것도 안 듣고, 오후에는 차트 음악 듣습니다. 예전 집 자료실에 어느 회원께서 멜론 차트를
스포티파이/애플뮤직에도 등록해주셨는데 그 차크가 계속 업데이트 되더라구요. 덕분에 최신 감각(?)을 놓치지
않고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supreme
→ 흐림없는눈™ 작성자
24.04.12 · 240.♡.181.242
그렇게 자동 업데이트가 되면 참 좋을텐데요 ㅠㅠ 달리다가 발라드 나오면 힘 빠지지는 않나요? ㅋ -
흐흐림없는눈™
→ supreme
24.04.12 · 218.♡.227.7
암것도 안들리는 순간에 모르지만 느린 음악이 들린다 싶으면 넘깁니다. 음악에 맞춰 발도 느려지더라구요 ㅎㅎ -
영영드래곤
24.04.12 · 255.♡.159.115
저는 클래식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 들으려다 보니 그냥 켜놓은 의미 정도로 -
Ssupreme
→ 영드래곤 작성자
24.04.12 · 240.♡.181.242
아! 클래식음 처음이네요~ 이번 주말엔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영영드래곤
→ supreme
24.04.12 · 255.♡.15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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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preme
→ 영드래곤 작성자
24.04.12 · 240.♡.181.242
감사합니다! 꼭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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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밤에 달리면 (아이재우고 나면 10시 좀 넘어서...) 라디오 별밤을 들으면서 달리거나
2) 유튜브 차트둥이를 듣습니다.
3) 가끔 뭔가 아무 생각없이 좀 빠르게 달리고 싶을땐 이니셜D OST를 들으면서 달립니다.
적고나니 참 저렴하네요 {emo:onion-015.gif: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