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11월 런닝결산
S

Lv.1 Summerpapa (118.♡.242.98)

2025년 12월 1일 PM 12:39 · 수정됨(12. 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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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런닝결산 입니다. 겨우 100킬로 찍었네요.

날이 추워지고 어두워지니 시골은 나가서 뛰는게 쉽지가 않네요. 

12월은 더 달려야하는데 걱정입니다.


4월중순 달리기 시작해서

5,6,7월 100키로

8,9,10월 휴가 농땡이 및 부상으로 많이 못달리고 11월에 드디어 100은 찍었네요.

120은 찍지 않을까 했는데 계절의 영향이 적지 않네요.


지난번 10키로를 달릴때는 630 페이스로 달렸었는데요.

11월 22일에 10키로를 1시간 1분으로 달려지더라고요. 욕심냈으면 1시간 안으로 뛰어졌을거 같은데

무리 하지 않았고 24일에 인터벌하고 나서 주중에 운동 못하고 

29일에 뛰는데 630으로 출발해서 3키로 지나고 나니 다리가 엄청 무거워지고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집에 가자 그냥이란 생각이 10번도 넘게 들었었는데 잠깐 쉬기신공으로 700 정도로 10키로 겨우 뛰긴 했는데

전에도 갑자기 너무 힘들때가 있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뛰고나서 집에 가니 계단 오를때 다리에 알도 베고(종아리 알있는 아래쪽 근육) 그렇더라고요.

30일에도 억지로 6키로(100키로 채울려고) 630정도로 뛰긴했는데 평소보다 피로감이 심하네요?

챗GPT한테 물어보니 성장하기 위한 단계라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하는데....

다들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내년 3월 8일 하프 신청하고 나니 동기부여는 확실하네요. 겨울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 

화이팅







댓글 (2)

  • potatochips

    potatochips Lv.1

    25.12.01 · 182.♡.118.211

    저 개인적으로는 2~3일에 한번은 꼭 뛰어줘야 하는 거 같아요..
    조금만 안뛰어도 다리도 무겁고 숨도 더 차고 힘들더라구요.
    대회는 일주일 동안 안뛰고 나가도 쌩쌩한데 혼자 뛰는 건 영 힘이 안납니다.
    밥에 간식까지 워낙 잘 먹어서 기운없는 것도 아니구요.. 화이팅입니다!
  • 프시케

    프시케 Lv.1

    25.12.02 · 59.♡.111.98

    유난히 힘든 날이 있긴 합니다. 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이상하게 숨도 차고, 다리가 무거운 날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힘들 때 참고 조금 버티시다 보면...그 다음에는 힘든 시기가 조금씩 늦게 찾아 오는 것 같습니다.
    한 달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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