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0629 (218.♡.144.145)
2024년 5월 27일 PM 02:04 · 수정됨(05. 28. 10:30)

토욜에 수원 갈일이 있어서 나왓다가
아침운동을 못한 죄책감에? 수원 팔달산공원을 시작으로 수원화성길을 달렸습니다.
거리는 약 7킬로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여기 러닝코스라고 얘기를 듣고 가서 뛰었는데
그런데 생각보다 길이 좁고, 관광온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뛰기는 힘들었네요. 코스로는 약간 비추합니다.
새벽이라면 또 다를 수 있겠지만요.
가다서다 해서 운동이 되다말다 한 것 같네요. ㅎㅎ
담에 올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담에 오면 팔달산 언덕달리기 뺑뺑이나 (업힐이 나름 있습니다.)
옆에 천변길로 내려가서 광교저수지까지 러닝하는게 제대로 된 러닝이 될거 같네요.
그나저나 옆에 매향통닭이랑.. 행리단길 통닭집이 보이던데... 러닝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달려 들어갈뻔 ㅎㅎ
댓글 (22)
-
말말랑말랑
24.05.27 · 203.♡.17.219
-
아아드리아
→ 말랑말랑 작성자
24.05.27 · 218.♡.144.145
맞습니다~
코스를 네이버 지도 같은걸로 잡고 나가는데, 코스 짤 때는 그럴싸 했었더랬죠 ㅎㅎ
역시 도심에서는 그냥 공원, 천변 길, 트랙 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CCLEVER
24.05.27 · 222.♡.132.201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정말 달릴때 맛있는 냄새나면 치명적인 것 같습니다...ㅜㅜ -
아아드리아
→ CLEVER 작성자
24.05.27 · 218.♡.144.145
수원 화성 근처에 매향통닭, 진미통닭 등 진짜 맛있는 유명한 치킨 집이 있습니다 ㅎㅎ
아휴 지금 생각해도 침 고이네요 ㅎ -
해해바라기
24.05.27 · 125.♡.5.183
볼거리는 많은 코스같은데요. 사진만 보면
둘레길 20km는 될 것 같은데 아니군요.
달릴때 보면 주로에 주자와 교차하는 지점으로
느긋하게 걸어 오시거나 주위를 안살피는
분들이 가끔 있어요. 대부분은 피해서
달리지만 리듬이 끊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아아드리아
→ 해바라기 작성자
24.05.27 · 218.♡.144.145
어제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았어요.
평소에도 앞 안 보고 폰만 보고 마주오는 분들이 무섭습니다.
그중에 강아지 늘어나는 목줄 + 폰 만 보는 사람이 최고봉.... -
울울버린
24.05.27 · 172.♡.95.47
수고하셨습니다~
수원.. 저하고도 참 인연이 많은 곳인데... 반갑습니다~ㅎㅎ
20대를 지금은 없어졌겠지만.ㅋ 팔달산, 중앙극장(여기서 다이하드를 처음 봤습니다~ 일어서서 박수치고 막...ㅋㅋㅋㅋ)
그리고 근처에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수원극장.. 뉴코아... 킴스..
그리고 인계동..갤러리아 근처... 를 배회하며.....내 청춘 어디로 갔나~ 싶네요.ㅋ -
아아드리아
→ 울버린 작성자
24.05.27 · 218.♡.144.145
근처 살아서 수원에 가끔 와 보지만, 번화가에 젊은이들이 엄청 많이 모이는 거 같아요.
근처 수지, 분당과 달리 주변에 일터가 많아서 그런가 20~30대 젊은 사람들이 되게 많은거 같네요.
수원 오셔서 다시 한번 젊음을 느껴 보아요 ㅎㅎ -
울울버린
→ 아드리아
24.05.27 · 172.♡.95.47
첫사랑의 추억도 그곳에 있습니다.ㅋㅋ ===3333 -
아아깽이
→ 울버린
24.05.27 · 106.♡.66.206
어라? 저랑 엄청 겹치는데요?..첫사랑까지..(지금은 화성 동탄 살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시티런은 그래서 좀 힘든거 같아요 사진으로 보면 참 괜찮아 보이긴하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