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잘했네 (59.♡.117.233)
2025년 12월 3일 PM 03:56 · 수정됨(12. 04. 19:35)

오늘 파주는 최저-11~ 최고 -4도 였습니다.
달릴까 말까 고민하다 오후 3시쯤 3킬로 달렸습니다.
현재기온 -4도 체감은 -9도 더군요
바람이 3.8ms 라는데
아니 이렇게 바람이 매서운데 풍속이 3.8밖에 안된다고???
맞바람일때는 호흡이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눈물과 콧물 질질
인근 공사장의(저는 어쩔수없이 공사장 주변을 많이 뜁니다 ㅠㅠ)
어떤 종류의 난방을 하시는지 몰라도 추워진 날씨에 평소보다 더 세게 난방 하셨을것이고 거기서 나오는 매연이 특히 힘들었는데 불완전 연소되는 화학적 냄새가 산소부족을 야기해서 러닝코스를 바꿔야 했습니다.
유튜버러너 '임바'님이 체감온도 -10도 아래로 가면
야외러닝 하지 말라 그랬는데 당분간은 그럴일 없겠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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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25.12.03 · 112.♡.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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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결혼잘했네
→ 별다 작성자
25.12.04 · 59.♡.92.190
점심에 순대국 뜨끈하게 먹은덕에 힘이 났나 봅니다.
이제 다시 따뜻해지던데 야외런 하셔야죠! ㅎㅎ -
프프시케
25.12.03 · 103.♡.62.215
와...오늘 경기남부권도 꽤 추웠는데, 파주는 그 보다도 더 추웠군요...
너무 갑자기 추워지니 당황스럽네요. 말씀처럼 바람만 좀 없어도 그럭저럭 뛰겠는데요... 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
결결혼잘했네
→ 프시케 작성자
25.12.04 · 59.♡.92.190
네 타 지방 사람들과 날씨 이야기를 오래 하다 내린 결론은
파주는 비교적 한랭건조 +바람 이 특징인데요.
맞바람은 눈물까지 흘리게 만들어 고글이나 선글라스 필수더군요.
프시케님도 화이팅입니다! -
유유리멘탈
25.12.04 · 203.♡.43.193
저도 요즘 날씨 탓하며 러닝 스킵 중입니다ㅠㅠ.
기온이 좀 올라야 할 텐데요.
고생하셨습니다. -
결결혼잘했네
→ 유리멘탈 작성자
25.12.04 · 59.♡.92.190
오늘부터 기온은 오르더라구요
주말에 점심 일찍 드시고 오후 2~3시쯤 나가보시죠! -
Ppotatochips
25.12.04 · 182.♡.118.211
역시 파주는 춥군요.. ㄷㄷ
그러고보니 전에 파주 감악산 갔을때 가을인데도 꽤 썰렁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나저나 러닝 뛰기 좋은 곳으로 코스 찾으셔야 할텐데 말이죠..
모쪼록 겨울 잘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결결혼잘했네
→ potatochips 작성자
25.12.04 · 59.♡.92.190
살아보니
파주의 기후는 '한랭건조' +바람 이더군요.
러닝코스는 뭐 평일엔 그러려니 하구요
LSD할때는 새 코스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집 앞에 러닝코스 있는 분 정말 부럽구요^^
러닝 후 뜨거운물에 몸 담그기가 회복에 좋더군요
건강한 겨울달리기 하십시오! -
비비바여우
25.12.04 · 183.♡.207.17
저는 -5도를 기준으로 삼았는데.. 그래서 화욜 퇴근하도 후다닥 나가서 달리고 왔죠..
오늘 퇴근하고 달려야 하는데.... 살짝 두렵네요..
정말 오로지 트레이드밀을 위해서 헬스장을 등록해야 할 것인가 좀 심각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올해 여름에는 새벽 4~5시정도 나가서 달려보니 의외로 시원해서 달릴만했는데..
겨울은 정말 힘들듯요.. -
결결혼잘했네
→ 비바여우 작성자
25.12.04 · 59.♡.92.190
러닝 유튜버 임바님이 실제기온 말고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삼아라 하는데 그 말이 정말 맞습니다.
바람때문에 체온하강, 호흡곤란이 생기거든요.
오늘도 만만치 않게 추운데 어제에 비하면 바람이 없어서
체감온도는 훨씬 높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여름달리기가 겨울달리기보다 낫긴 한데요
달리고 나면 꼭 맥주나 막걸리에 대한 유혹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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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임바선생의 뜻에 따라 트레드밀을 뛰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