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지난 주도 무사히 넘겼습니다!
potatochips

Lv.1 potatochips (121.♡.0.99)

2026년 1월 19일 AM 10:08 · 수정됨(01. 20. 08:20)

조회 199 공감 0

2026년도 벌써 거의 3주가 지났네요.

시간 무진장 빠릅니다. 그에 맞춰 제 뱃살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요..

겨울엔 왜이렇게 먹게 되는건지.. 그래서 그런가 무릎 뒤쪽이 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4분대 페이스로 뛰면 어김없이 통증이 올라오네요. 얼른 체중부터 빼야겠어요.

그래도 어제 630정도의 페이스로 보폭 0.9 정도로 달리니 약간의 불편함만 느껴지네요.

이번 달 남은 기간은 살살 달리면서 체중감량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주말엔 3박4일 가족여행으로 거의 못 뛸 것 같네요. 

그래도 이번 달 이만큼 달렸으니 올해 목표 중 하나인 '월 200km 마일리지'는

어찌어찌 성공할 듯 합니다. 첫 달부터 실패하면 안되니까요 ㅠㅠ 

최근엔 짧더라도 언덕이 보이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안양천에는 제방으로 올라가는 언덕이나 고가도로가 곳곳에 있어서

'없는 것 보단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달릴 때 무조건 그 길들을 포함시켜주고 있습니다.


앙님들 이번 주도 힘차게 화이팅입니다! 내일부터 한파 시작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4)

  • 프시케

    프시케 Lv.1

    01.19 · 103.♡.62.215

    저도 겨울엔 이상하게 뭘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싶은 인간의 본성인지... 국물요리도 많이 먹게 되네요.
    그 만큼 살도 ... ㅠㅠ
    월 200k 마일리지 응원합니다!
  • potatochips

    potatochips Lv.1 → 프시케 작성자

    01.20 · 121.♡.0.99

    추울 때 칼로리 소모가 더 커서 그런건지.. 진짜 달달한 것도 너무 먹고 싶고 그러네요 ㅋㅋㅋ
    본성을 거스를 수 없죠! 겨울에 잘 저장해놓고 봄에 뛰어서 발산하는 것으로 해야할 듯 합니다!
    200km 마일리지는.. 생각해보니 금토일월 가족여행이라 아슬아슬 해졌네요.
    무리하면 또 아플테니..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 DEADPOET

    DEADPOET Lv.1

    01.19 · 125.♡.193.205

    저도 제마 기준 3 kg 가 쪘네요 ㅜ.ㅜ
    작년 초 이맘때 처음으로 안양천을 뛸 기회가 있었는데 하프를 뛰고 뻗어버렸던 기억이나네요.
    올해 2월 중순부터 주 2회 정도 안양천을 뛸것 같은데 기대중입니다.
  • potatochips

    potatochips Lv.1 → DEADPOET 작성자

    01.20 · 121.♡.0.99

    흑.. 살은 왜 찌는 걸까요.. 왜 인간을 이렇게 불완전하게 만든 것일까요!
    안양천 어디 달리셨나요? 겨울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원점 회귀를 한다하면
    반은 정면으로 바람을 뚫고 가야해서 은근히 체력이 금방 빠지더라구요.
    코스가 겹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러닝조끼에 겨자색 비니 쓰고 달리고 있는
    사람이 보이면 감자라고 외쳐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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