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_ (121.♡.164.101)
2026년 2월 5일 AM 11:32 · 수정됨(02. 10. 19:34)
이전 글의 댓글에서 한 분이 '무리하지 않는 조건'이라는 당연한 말을 구조적으로 소모품이라 이해하시길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다른 영상도 가져와 봤습니다.
제 생각은 자신의 신체와 능력에 맞지않게 욕심을 부려서 무리하게 거리를 늘리면 문제가 생기는거지 단순히 많이 뛴다고 연골이 닳는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젊을때 운동으로 다쳤던 한 쪽 무릎이 안좋은데 2년전 러닝 시작하면서 서서히 거리를 늘려 지난달에는 320km까지 뛰어봤는데 전혀 문제 없고 예전에 걷기만 했을때보다는 휠씬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다쳤던 무릎 생각해서 주로 평지나 완만한 경사를 달리고 두류공원처럼 업다운이 있는 곳은 오르막은 빠르게 내리막은 회복조깅으로 아주 천천히 뛰니 인터벌 훈련도 되면서 무릎에는 아무 문제 없네요.
과체중이 아니면서 혹은 체중을 감량하면서 서서히 늘리면 300km정도는 문제 없고 개인의 신체에 따라선 유문진씨처럼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일반인 마스터즈 선수는 여러가지 다른 일도 많아서 월150km 채울 시간도 없는 경우가 많지요.)
참고로 엘리트 최정윤 선수는 월 1000km정도이고 선출이고 마스터즈 입상권인 노유연 선수도 경쟁을 위해 800km 이상 뛰는데 엘리트가 아니고 입상권도 아닌 대부분의 마스터즈 선수는 이정도로 많이 뛰진 않죠.
캡쳐 중에 관절염 발생빈도를 보면 다른 엘리트 경쟁 선수를 이기기 위해 신체의 한계에 밀어 붙이는 엘리트 선수가 비러너 보다 3% 높고 그게 아니면 오히려 운동안하는 사람보다 7%낮다고 하니 마스터즈 선수가 자신의 신체에 맞는 거리와 강도로 뛴다면 전혀 문제 없고 오히려 건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mgtKWpcmyY


























댓글 (3)
-
오오르바
02.05 · 210.♡.233.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핑계도 없... -
Ppotatochips
02.05 · 121.♡.0.99
저한테 허구헌날 무릎 나간다고 하는 친구들한테 이 영상을 보여줘야겠네요. -
게게코젤리
02.10 · 182.♡.163.203
정말 이젠 대충 뛸 핑계가 더 없어지네요. 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