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코어와 둔근 힘이 중요한 느낌이네요 (배와 엉덩이)
SmileMan

Lv.1 SmileMan (110.♡.36.42)

2026년 2월 9일 AM 01:00 · 수정됨(02. 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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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문한지 얼마 안된 초보입니다 

자전거를 오랜 기간 타다보니 러닝과 자전거의 공통점을 찾고 있었던 와중


배(코어)와 엉덩이(둔근)의 힘이 비슷하게 써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엉덩이에 힘을 주면 자연스럽게 이어진 근육이 대퇴사두 까지 영향을 줘서 무릎을 드는 힘에 도움이 되고

엉덩이 힘을 제대로 쓰려면 배에 힘을 줘서 몸이 딱 버텨지는 느낌을 받아야 하고 

이게 묘하게 자전거와 비슷하네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본 유튭 영상중에 



https://www.youtube.com/watch?v=teyGFHij7sE


힙으뜸님이 정석근님에게 코칭을 받는 영상 중에 이 장면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힙의 중요성을 처음에 이야기했는데 이건 자세히 안나왔네요


힙으뜸님이 이미 코어와 둔근은 선수급으로 만들어진 사람이고

너무 깊게 들어가면 영상이 길어질듯하니 더이상 언급 안한느낌도 있는데

여기서 좀 힌트를 얻긴했씀다 


러닝이나 자전거를 잘 타는 사람들은 큰 생각없이 운동을 해도 제대로 하는데 

저처럼 운동신경이 사람은 운동의 원리를 머리로 알아야 자꾸 생각해서 그 원리대로 하게 되는게

좀 더 효율적이더라구요


배와 엉덩이 힘을 쓰게되니 무릎의 힘이 자연스럽게 덜 들어가게되서 

착지 할 때 충격이 좀 덜가는 느낌도 있습니다


배+엉덩이라 배덩이... 라고 계속 머리속에 생각하면서 뛰고 있네요


여기에 팔치기, 손가락 따봉, 앞으로 기울기, 호흡 까지 연계되니 

몸이 좀 알아서 굴러가는 기분이 드네요 ㄷㄷㄷ


이 느낌이 초보인 제가 생각하는거라 맞는 느낌이 있는지 모르겠어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댓글 (4)

  • Retics

    Retics Lv.1

    02.09 · 210.♡.67.166

    저도 머리속에서 생각 좀 안하고 몸이 자동으로 좀 작동했으면 좋겠어요.
    뛰면서 '아차차, 팔치기' 잠시 후 '아! 엉덩이, 고관절'. 그림자 보면서 '왜 일케 상체가 흔들리지?'
    이러다 보면 달리기 마지막에 가서야 동작들이 연동이 된다죠.
  • SmileMan

    SmileMan Lv.1 → Retics 작성자

    02.09 · 211.♡.189.23

    그쵸 생각 안하면 다 무너져있는 ㄷ ㄷ
  • 엉덩제리

    엉덩제리 Lv.1

    02.10 · 203.♡.150.253

    저도 요새 장경인대염과 대퇴슬개건염으로 재활중인데,
    영상 찾아보면 대부분이 둔근 얘기하더라고요.
  • DEADPOET

    DEADPOET Lv.1

    02.12 · 125.♡.193.205

    그래서 저는 트레드밀에서 뛸대는 워밍업은 실내자전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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