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프다는 핑계로 한번 쉬기 시작하니까 재시작이 쉽지않네요
루나

Lv.1 루나 (165.♡.5.20)

2026년 2월 10일 AM 09:16 · 수정됨(02. 11. 09:02)

조회 370 공감 0


연말부터 몸살이 쎄게 와서 한 달 넘게 고생하고, 

그 와중에 날씨도 오지게 추워지고 하는 바람에..

동절기를 대비하여 마련한 긴팔도, 속망사도, 발핫팩도 몇 번 써보지 못 하고

어느덧 봄이 다가와버렸습니다.

12월 말부터 몸살이 와가지고 1월1일 새해런부터 빵꾸 내면서 안달렸더니 

의욕도 많이 죽고 새벽에 일어나 뛰고나서 출근할떄는 좋은데 출근 후 사무실에서 졸고있는 저를 보면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이건 제가 빨리 자면 해결될건데 빨리 자는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고민들이 섞이면서 내적으로 합리화를 하면서 두달을 그냥 보낸것 같습니다.


어제 일상 속에서 급한일이 있어 좀 뛰었거든요.

종아리가 차오르고, 숨이 차오르고 고작 100미터도 안 뛴것 같은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것 같았어요

아! 이러다 3월 대회도 못 뛰겠구나..

위기감이 느껴졌습니다만 생각은 잠시 몸은 또 집안에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격주로 하던 새벽운동인 필라테스는 꾸준히 했고, 저녁에 하는 수영도 많이 안빠지고 했다는겁니다. 

다시 시작만 하면 금방 페이스 찾을 수 있을것 같은데 시작이 쉽지 않네요!


빠샤빠샤! 힘을내요 슈퍼뽜월~~!!!


 회원님들 모두 힘내새요! 설날이 코앞입니다.! 

댓글 (8)

  • 프시케

    프시케 Lv.1

    02.10 · 103.♡.62.215

    한 두번은 좀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필라테스 꾸준히 하셨고, 유산소 운동인 수영을 계속 하셨기 때문에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적응 기간 동안 조금씩 자주 뛰시면서 컨디션 끌어올리시죠!
  • 루나

    루나 Lv.1 → 프시케 작성자

    02.10 · 165.♡.5.20

    이제 날 풀렸으니 핑계가 사라졌습니다.
    심호흡 중입니다 ^^
  • redseok0

    redseok0 Lv.1

    02.10 · 223.♡.209.189

    일단 나가기전에 생각이 많으면 안나갈이유를 찾는거 같더라고요....제가그래요; 그래서 그냥 나가야지 했으면 아무것도 따지지않고 그냥 러닝복장 입고 5분안에 나갑니다. 그리고 뛰다보면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무조건 들더군요. 그냥합니다. JUST!
  • 루나

    루나 Lv.1 → redseok0 작성자

    02.10 · 165.♡.5.20

    맞습니다 일단 나가서 뛰고나면 들어와서 나가길 잘했어! 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그 문지방 왜그리 높은지 ㅎㅎㅎㅎ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02.10 · 59.♡.103.12

    저도 요새 뛰는게 좀 뜸했어요. 관절이 아파진 이후로 쉬다보니 ㅋㅋㅋ 오늘은 뛰려고 했는데 종일 비가 오네요. ^^ 다시 의지를 내보려고요. 화이팅입니다! 내일의 나는 문지방을 넘기를요!

    감기몸살기운이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 루나

    루나 Lv.1 → diynbetterlife 작성자

    02.10 · 165.♡.5.20

    내일까지 눈 비 예보있습니다. 목요일 부터... ㅋㅋㅋㅋㅋㅋ
  • potatochips

    potatochips Lv.1

    02.10 · 175.♡.70.168

    아고.. 독감예방주사 안맞으셨나요? ㅠㅠ 전 매년 시즌되면 주사부터 맞고 시작하네요. 그리고 3월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같이 화이팅 해요!
  • 루나

    루나 Lv.1 → potatochips 작성자

    02.11 · 165.♡.5.20

    독감 예방주사 맞았지요.. 그런데 제가 지병이 있어서 몸살 + 진통제 후유증 등등 이게 복합적으로 나타나서 한 달 정도 고생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페이스가 좀 올라왔어요.. 아직 100%는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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