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7. 석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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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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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입니다!
시작은 뛰어야겠지요…?
주말에 육아 후 월요일 아침 일찍 대구내려와서 잠이 좀 부족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에는 팍팍 달려줘야하는데 회복을 위한 달리기다 라고 생각하고 적당하게 뛰었습니다. 케이던스도 생각안하고 뛰어버렸네요.
오늘 저녁에도 뛸생각하면서 하루 보내야죠.ㅎㅎ
댓글 16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웃기게도 10시쯤 되면 정신에 또렷해집니다(?)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시간 아껴쓰자 주의거든요 ㅎㅎ 그동안 나태해졌던거도 있고해서 조금 조이려구요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CLEVER님에게 답글
운동해보니까…새벽에하는 운동이 그 어떤거도 방해 받지 않고 오로지 제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더라구요. 다만 온종일 피곤하긴하죠.
수영장이 걸어갈거리에 있었으면 수영 할건데…수영장 가는데만 한시간이라 매일 5시에 일어날수가 없어서 결국 한달 다니고 포기;;
요즘은 아침에도 볕이 세서 그냥 석깅으로 바꿔서 진행중입니더
수영장이 걸어갈거리에 있었으면 수영 할건데…수영장 가는데만 한시간이라 매일 5시에 일어날수가 없어서 결국 한달 다니고 포기;;
요즘은 아침에도 볕이 세서 그냥 석깅으로 바꿔서 진행중입니더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크게 한바퀴돌고 작게 세바퀴돌고 다시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공원 외곽 도로따라 돌고서 공원 안에 들어와서 못 주변 돌고…코스가 뭔가 어렵게 꼬여있는듯 싶지만 쉽습니다. 발가는대로 다니는 공원길입니다 ㅎㅎ
공원 외곽 도로따라 돌고서 공원 안에 들어와서 못 주변 돌고…코스가 뭔가 어렵게 꼬여있는듯 싶지만 쉽습니다. 발가는대로 다니는 공원길입니다 ㅎㅎ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주중에 고생하는 와이프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죠..애들한테도 못놀아줘서 미안하구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더 성장하시겠지요.
물론 무리하지 않고 휴식도 해주셔야
하구요.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 보자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