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03.06 동마 전 마지막 포인트 훈련
유
유니멀리즘 (180.♡.253.12)
2026년 3월 6일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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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내용
워밍업 및 선피로 6.4K
본훈련 1세트 T 1.6K + M 3.2K
회복 E 1.6K
본훈련 2세트 T 1.6K+ M 3.2K
쿨다운
= 총 19.6K
동마 전 마지막 포인트훈련이었습니다.
지난 주 급체 이후 장이 예민한 상태라
에너지젤만 들어와도 꾸룩꾸룩 하네요
몸살도 있었어서 에너지도 많이 소모됐지만
못먹어서 잘 못 챙겨놓기도했어요.
그래도 훈련은 완전 끝났고 준비완료네요.
목표만을 바라보며 정해진 훈련을 해가는건
가장 효율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거죠.
제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했고
주변을 잘 챙기지 못했고
본업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된 오늘이었어요.
달린당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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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03.07 · 175.♡.70.168
마지막 포인트 훈련 고생하셨습니다. 얼른 컨디션이 올라오셔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남은 기간 컨디션 관리 잘하셔서 꼭 목표 달성하시길 바라요! - 초
초록종이
03.07 · 58.♡.167.128
러닝을 통해 건강와 삶의 즐거움도 찾았지만, 새벽운동을 위해 일찍 자느라 사람들과 교류하는 평일 저녁 일상을 다소 희생한 측면이 있더라고요. 일도 그렇지만 러닝도 평화로운 일상과의 균형점을 잘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동마 나가는데 내일 15km 정도 지속주 뛰면서 테이퍼링 들어가려고요. -
DDEADPOET
03.07 · 125.♡.193.205
저도 마지막 문단에 적으신 모습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 가족에게 염치가 없습니다. PB 를 좇는 것은 내 욕심일 뿐이지요. 튼튼해질지는 모르겠지만 더 건강해지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PB 보다 즐기는 러닝을 하는 시기가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
엉엉덩제리
03.10 · 203.♡.150.253
취미와 현생의 균형이 참 어렵죠.
그런 거 보면 마스터즈 고수들이 대회에서의 퍼포먼스도 그렇지만, 그걸 만들어내기 위한 삶 전반의 관리에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련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주 동마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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