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sky (211.♡.73.221)
2026년 3월 16일 PM 04:49
평상시 길게 뛰면 1시간 보통 30분에서 1시간 사이를 뛰고 있습니다.
트레드밀에서는 기계가 속도를 제어해 주니 일정 속도로 계속 뛰는게 익숙한데 밖에만 뛰면 속도를 올리는게 편해서 저속으로 뛰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저 심박으로 심폐기능을 끌어 올리려면 존2 러닝을 길게 해야 한다 해서, 어제는 LSD를 제대로 해봤습니다.
이전에는 1시간 뛰면 더 뛸 수 있겠다는 느낌이었는데, 어제는 1시간 넘어가니 생각보다 몸이 피곤해지고, 무릎도 아프더라구요.
참고 뛰니 목표는 달성했는데, 1시간과 1시간 20분은 크게 차이가 나는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딱히 제대로 된 목표는 없고 10km 50분에 뛰는 걸 평소에 할 수 있는 정도 몸을 만들자는 생각 정도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젠 시간 좀 늘려서 2시간 정도 LSD 할 수 있는 체력도 갖는 목표도 하나더 추가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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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무타기
03.16 · 112.♡.23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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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 나무타기 작성자
03.16 · 211.♡.73.221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그냥 올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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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ADPOET
→ 나무타기
03.16 · 125.♡.193.205
눈의 즐거움은 풍경이 조금만 익숙해져도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차라리 듣는것으로 극복하시는게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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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dseok0
03.16 · 223.♡.82.74
맞아요 10키로 까지는 그냥저냥 뛰어지는데 10키로 넘어서면 힘들더군요. 오래 걸리더라도 꾸준한 마일리지 누적이 해결줄거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때까지 참고 달리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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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okie11
03.17 · 121.♡.241.229
전 그래서 턴해서 갈때 중간에 잠시 스트레칭도하고 사진도 찍습니다 ㅎㅎ그리고 지금 새로달리는거라며 생각하고 나머지 절반뜁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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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03.17 · 121.♡.0.99
팟캐스트 들으면서 천천히 달려보세요~ 전 주말 아침에 탁현민 더뷰티풀 들으면서 뛰면 금방 2시간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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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03.17 · 59.♡.111.98
지금처럼 왕복코스를 달리시고 턴해서 오시는 게 가장 좋더라구요.
갈 때의 의지만 있으면... 중간에 힘들어서 포기를 하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결국 다 뛰게 되더라구요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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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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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뛰시면 오실때는 어쩌시나요? 날이 추워 출발지와 종료지점을 매번 동일하게 하려 하니 코스가 단순해져 재미가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