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토리 (1.♡.205.231)
2026년 3월 27일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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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최대 달려본 거리가 14 km 인데 돌아오는 일요일에 서울K-마라톤 첫 하프 대회 참석합니다.
14km 이후에 몸이 어떨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이번달에 거위발건염 으로 일주일 쉬고, 감기로 일주일 쉬고 했더니 마일리지도 처참하네요.
아들(10 K)과 참가하는 첫 대회인데 도로위에서 얼마나 인고의 시간을 보내게 될지 염려되네요.
그래도 기분 좋게 잘 다녀와 보겠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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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03.27 · 112.♡.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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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햄토리
→ 별다 작성자
03.27 · 1.♡.205.231
아... 처음 달릴때는 늘 오늘 몸이 가벼운데라고 생각하는데 ㅎㅎㅎㅎ
착각에 빠지면 안되겠군요. 아... 떨리네요.
2시간 이내에는 들어오고 싶은데 과욕인가 하는 고민 하고 있네요.
대회 화이팅 입니다.
- S
Summerpapa
03.27 · 118.♡.242.98
저도 최대거리 15뛰고 고하마 참석했습니다. 처음이니 페이스 제어 끝까지 잘하시면 완주하실수 있을거에요. 저같은 몸치도 해냈습니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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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햄토리
→ Summerpapa 작성자
03.27 · 1.♡.205.231
페이스 제어면 오버페이스 하지 말고 잘 뛰어 봐야겠네요.
완주보다는 기록에 대한 욕심까지 있으니 욕심 좀 내려놓고 안전하게 잘 들어오는걸 목표로 해야 겠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S
Summerpapa
→ 햄토리
03.27 · 211.♡.226.136
처음이니깐요. 저 15키로 넘어섰을때 어 조금더 속력내볼까? 했는데 한번도 안 경험해본 구간이라 안정빵으로 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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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햄토리
→ Summerpapa 작성자
03.27 · 1.♡.205.231
대회 마치고선 그때 좀더 속도내서 달려볼까 하는 후회는 들지 않으셨어요?
10km 2번 나갔는데 그때마다 그런 후회가 조금씩 있어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S
Summerpapa
→ 햄토리
03.27 · 118.♡.242.98
다음에 좀 더 잘뛰면 되지 뭐...하고 넘겼습니다. 평생 할 운동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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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
03.27 · 121.♡.149.247
호흡이 막힐 때 힘들 때 반드시 쉬셔야 합니다.
기분좋은 참석이시기 바랍니다. -
햄햄토리
→ 2082 작성자
03.27 · 1.♡.205.231
호흡은 길게 달리면 늘 막히는거 아닌가요?

호흡 트인다는 느낌 마지막에 받아본게 작년인것 같은데...
저 자신을 믿고 재미나게 뛰고 오겠습니다.
- 수
수경아빠
03.27 · 218.♡.12.125
18k까지 달려보시는거 추천합니다
15k 이후 몸이 어디가 아플지 모르겠던데요.. 18k까지 하고 참가해보니 할수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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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2~4km를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잘 뛰어지는데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걸 잘 참으시면 14km 이후는 응원빨로 극복할 수 있을거에요.
주로가 좁은 대회니까 여유있게 청계천 산책한다고 생각하시고 뛰시면 해보말 합니다.
아마 저포함 당원분들 많이 참석하실 꺼에요. 서로 화이팅 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