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papa (118.♡.242.98)
2026년 3월 27일 AM 11:03
이달은 마일리지 100 채워야지!
오늘은 좀 빨리 달려봐야지
욕심 앞세워서 계획 잡았던 부분들을
요즘 제미나이와 거의 친구처럼 런닝에 대한 계획을 짜고, 달린 후 데이타로 의논하고 하는데
엄청 보수적으로 훈련을 시켜주더라고요. (저는 초보자입니다)
페이스 제한(엄청 천천히 달리라고 함) 엄격하고, 운동후 하루 쉬기, 운동 후 부상 체크 등등
그러다 보니 점점 몸이 좋아지면서 페이스도 올라오는 듯한 느낌?
그리고 천천히 달리면서 마일리지 쌓으면 어느순간 달라지는 페이스도 느껴지는거 같아요.
또 경험을 쌓으면 아 그때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지? 할수도 있는데 ㅎㅎ
꾸준히 천천히 접근하는게 기록면이나 부상면으로도 좋은거 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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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햄토리
03.27 · 1.♡.205.231
- S
Summerpapa
→ 햄토리 작성자
03.27 · 118.♡.242.98
저 작년 5월부터 시작했는데 첨엔 진짜 기어다녔어요. 첫날 3키로 정도 뛰고 담날 온몸이 두드려맞은거 처럼 아픈적도 있었고요. ㅎㅎㅎ 지금 돌아보면 많~~~이 늘었다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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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이런
03.27 · 118.♡.83.237
꾸준한 달리기가 최고의 훈련법인듯합니다
부상 조심하시고 즐겁게 달리세요
- 초
초록종이
03.28 · 211.♡.65.117
저도 제코치 잘 사용 중입니다. 이놈이 하도 쉬라쉬라 해서 가끔은 무시하기도 하고 5k 뛰라고 하면 알았다하고 8km 뛰고 오면 제코치가 ‘니 그럴줄 알았다‘라고 말하더군요 ^^;;
- 스
스피드힐
03.28 · 211.♡.223.44
저도 요즘 ai랑 훈련계획부터 결과보고까지 다 조언 받고 따라서 하는 것 같네요.. 런린이라 뭐 그냥 하라는대로 따라하는 수준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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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와 대화하는것 재미있는거 같아요. 제가 제미나이한테 기록 올리고 들었던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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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일정한 리듬을 탈 때 가장 에너지를 적게 씁니다. 이렇게 속도를 냈다 줄였다 하는 것은 자동차로 치면 급가속과 급브레이크를 반복하는 것과 같아, 엔진(심장)과 연료(글리코겐)를 엄청나게 낭비하게 됩니다. 8km 이후에 퍼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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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록보더니 퍼지는게 당연하다고 페이스대로 달리는 연습하라고 하네요.
계속 달리시면 페이스 좋아지고 호흡도 좀 편해지시고 그런날들이 오니 재미있게 달리시면 좋을것 같아요.
참고로 전 작년에 1km 9분대로 달린적도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