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Grand Canyon South Rim Trail 13.18km
바람향

Lv.1 바람향 (146.♡.136.191)

2026년 5월 7일 AM 06:50

조회 961 공감 0

아내와 함께 세도나를 거쳐 그랜드캐년으로 왔다가 현지인이 추천해 주는 코스로 매일 하이킹만 하다가 언제 또 다시 오게 될지 몰라 하루 더 연장해서 어제는 꼭 하고 싶었던 일부 구간을 오전엔 걷고 오후엔 달렸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달린당 여러분들도 꼭 한 번 와보시고 달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피닉스 공항인데 곧 비행기 타러 가야될 시간이라 짧게 마칠게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 (26)

  • 치미추리

    치미추리 Lv.1

    05.07 · 106.♡.136.23

    날씨가 살벌하게 좋아서 힘드셨을 것 같은데요? 사진 보기만 해도 땀이 납니다. ㄷㄷㄷ

  • 바람향

    바람향 Lv.1 → 치미추리 작성자

    05.08 · 146.♡.165.6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강풍도 많이 불고 아침 저녁으론 무척 추웠는데요. 걸을 땐 좀 서늘했다가 뛸 땐 땀이 줄줄 흘렀었네요. ㅎㅎ

  • summeroppa

    summeroppa Lv.1

    05.07 · 182.♡.94.52

    크 멋진 여행이네요 생각만해도 설레는!

  • 바람향

    바람향 Lv.1 → summeroppa 작성자

    05.08 · 146.♡.165.6

    저도 이런 여행을 하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요. 어떻게 살다보니 이런 날이 생기네요. ㅎㅎㅎ

  • 아싸라비아

    아싸라비아 Lv.1

    05.07 · 210.♡.41.89

    와 이런곳에서 달리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됩니다. 정말 멋집니다.~~~

  • 바람향

    바람향 Lv.1 → 아싸라비아 작성자

    05.08 · 146.♡.165.6

    네 저도 걸으면서 눈으로만 즐기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 후회하지 않으려고 뛰어봤는데 걸으면서 보는 것과는 또다른 즐거움이더라고요! ^^

  • Alibaba

    Alibaba Lv.1

    05.07 · 211.♡.200.14

    자연은 정말 위대하고 장대하다는 걸 느끼게 되죠.. 한밤중에 그랜드캐년 계곡을 보면서 그 어두움이 무섭구나 느꼈었네요. 칠흙같은 어두움이 뭔지 알수 있는...

  • 바람향

    바람향 Lv.1 → Alibaba 작성자

    05.08 · 146.♡.165.6

    네 맞아요. 장엄하고 위대한 자연 앞에 선 초라한 존재라니.. 한편으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접했을 때와 같이 삶에 대해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 엉덩제리

    엉덩제리 Lv.1

    05.07 · 203.♡.150.253

    저도 5년 정도 전에 가족여행으로 한번 가봤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자연에 압도되는 느낌과 인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느낌도 들었고요.

    이런 데서 뛰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잠깐 들긴 했는데 영화 127시간 생각나서 조콤 무섭더라고요ㅋㅋㅋ

    멋지긴 정말 멋집니다 크으~

  • 바람향

    바람향 Lv.1 → 엉덩제리 작성자

    05.08 · 146.♡.165.6

    으;; 127시간 생각만 해도 제 팔이 잘려버린 것 같은 ㅎㅎㅎ;;;

    5년 전에 다녀오셨으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시겠네요. 5월 부터 10월 까지만 개방된다는 북부쪽은 야생 동물들도 많다는데 한 번 더 계획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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