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밥 (49.♡.55.45)
2026년 6월 18일 AM 01:44
탄천은 멀어서 집 앞 트랙으로 나갔는데...
스트레스만 더 받고 왔습니다.
총 6개 Lane이 있고 Lane별로 아주 큼지막하게...
뛰는선, 뛰는선, 빠르게 걷는선, 걷는선, 걷는선, 걷는선.....
이렇게 아주 크게 크게 써 있는데...
왜 1, 2 Lane에서 걷고들 계시는지....ㅜㅜ
핸폰 보시느라 바로 발 밑에 써 있는 글자는 못 보시나봅니다.
그리고 1 Lane에서 정속주행 하시는 분들....
4명이서 1,2 Lane 다 막고 뛰시는 동호회 분들...
축구장과 같이 있는데 조기 축구회, 중고딩 강습 학생들...
지들이 전세 내고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연습 끝나고, 쉬는 시간에 달리는 사람 관계없이 무대포로 들이대고...
아니...그리고 지들이 먹고 마신 음식, 음료 쓰레기는
왜 한쪽에 쌓아두고 가는건데요....
하...
나름 다른 분들 배려하면서 달리시는 분들이 많긴 한데..
이게 스트레스 너무 받고 돌아왔습니다.
달리는데 끊임없이 밀려오는 길막에 리듬 끊기고..
에이...포기하자 하고 말았네요...
타인을 배려하는게 그렇게도 어려운 일인건지..
차라리 겨울이 나았다 싶습니다.
그땐 사람이라도 없었으니까요..ㅜㅜ
그나저나..
무신사...쿠폰 Get해서 Evo SL 반값에 구매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러닝화가 보스턴 13, 노바5인데 둘다 마일리지가 700Km라
그 말 많은 Evo sl 구매했는데 회내는 없는것 같은데 하도 발목이 돌아간다고 해서 사실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새 신발..기대는 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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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11:34 · 112.♡.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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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디서 뛰든 걷는 서로 배려하면서 하면 좋을텐데 참 쉽지가 않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