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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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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량 달린당 눈팅족이었다가 다뫙 달린당이 열려서 이사왔습니다.
2주 뒤에 처음으로 하프 대회 나가는데 코스 오르막, 내리막이 많다고 해서 많이 쫄아있어요.
페이스메이커 열심히 따라가다가 막판에 기운 남아있으면 치고 나가보려 하는데... 잘 되겠죠 ^^
대회가 총선 직후라 파란물결 대승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달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인사만 하자니 글이 썰렁해서 최근 지속주 기록 하나 올립니다.
지속주 때 러닝화가 카본이나 아니냐에 따라 페이스가 20초 가까이 차이나는 것 같아요.
정말 러닝도 장비빨이고, 카본화는 사기템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댓글 10
케이터햄7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3년 넘게 꾸준하게 뛰니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3년 넘게 꾸준하게 뛰니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케이터햄7님의 댓글의 댓글
@gmin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장비빨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신발값이 많이 드네요 ^^;
장비빨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신발값이 많이 드네요 ^^;
케이터햄7님의 댓글의 댓글
@뭉지님에게 답글
괴수라니요... 끌량 달린당에서 진짜 괴수 몇 분 봤습니다.
그 정도까지 가고 싶지만 당장은 하프 4:50 페이스나 넘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정도까지 가고 싶지만 당장은 하프 4:50 페이스나 넘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