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향해) 수요일 야간 상쾌한 런닝 1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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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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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제 슬슬 더워지는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땀도 제법 나네요.
모두들 안전하고 부상없는 즐거운 런닝하시길 ~
댓글 33
yongzzangJung님의 댓글
일찌감치 퇴근하고...간만에 달리러 나갔다가...
헥헥대다가 들어왔네요...ㅠㅠ
목표하신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화이팅...!!!!!!
헥헥대다가 들어왔네요...ㅠㅠ
목표하신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화이팅...!!!!!!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yongzzangJung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벌써 덥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5년 계획이니 이제 4년 11개월 남은 것 같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hch3n님에게 답글
뭐 꼭 보스턴만 꿈인가요...
그리고 그냥 꿈 꾸는데는 돈 안들더라구요 ~
설사 가지 못한다 해도 보스턴 꿈만으로도 설렙니다 ~
무료이니 같이 꿈 꾸어보시죠 ^^
응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냥 꿈 꾸는데는 돈 안들더라구요 ~
설사 가지 못한다 해도 보스턴 꿈만으로도 설렙니다 ~
무료이니 같이 꿈 꾸어보시죠 ^^
응원 감사합니다.
adria0629님의 댓글
꿈은 무료라는 말이 와닿네요 ㅎㅎ
저도 그꿈 무료로 한번 꿔보겠습니다. ㅋㅋ
저도 그꿈 무료로 한번 꿔보겠습니다. ㅋㅋ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adria0629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저도 보스턴은 잘 달리고 돈 있는 사람만 꾸는 꿈인 줄 알았죠.
생각해보니 어차피 가족들과 몇 년 안에는 해외여행 한 번 정도는 가야 하니 목적지를 보스턴과 캐나다 정도로 해서 미국여행으로 하면 되겠고
실력은 뭐 안되면 여행사 씨드로 생각하고 있죠.
그렇게 정리해보니 뭐 아주 불가능한 꿈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분 좋게 보스턴을 향해라고 외치며 달리고 있구요.
자 그럼 보스턴 같이 가시죠 ^^
저도 보스턴은 잘 달리고 돈 있는 사람만 꾸는 꿈인 줄 알았죠.
생각해보니 어차피 가족들과 몇 년 안에는 해외여행 한 번 정도는 가야 하니 목적지를 보스턴과 캐나다 정도로 해서 미국여행으로 하면 되겠고
실력은 뭐 안되면 여행사 씨드로 생각하고 있죠.
그렇게 정리해보니 뭐 아주 불가능한 꿈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분 좋게 보스턴을 향해라고 외치며 달리고 있구요.
자 그럼 보스턴 같이 가시죠 ^^
adria0629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듣고 보니 안될것도 없는데 말이죠. 덕분에 꿈꾸어보겠습니다. ㅎㅎ
듣고 보니 안될것도 없는데 말이죠. 덕분에 꿈꾸어보겠습니다. ㅎㅎ
역불님의 댓글
보스턴이 진심이었네요 ㅎㅎ
이렇게 달리다 보면 마일리지로 보스턴 도착 하겠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달리다 보면 마일리지로 보스턴 도착 하겠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저 진심 맞습니다 ^^
대신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마일리지 쌓아가고 있는 중이죠.
감사합니다 ~
대신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마일리지 쌓아가고 있는 중이죠.
감사합니다 ~
CLEVER님의 댓글
보스턴이라니.......유튭에서만 보는(남이야기)
기회가되면 언제 서브3를 보스턴에서 해보고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기회가되면 언제 서브3를 보스턴에서 해보고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CLEVER님에게 답글
보스턴에서 서브3 달성이라....
정말 너무나 감격적인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같이 보스턴 가시죠 ^^
정말 너무나 감격적인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같이 보스턴 가시죠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미리내1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보스턴 D-Day 카운트까지 해주시다뇨(소름 ~)
이제 보스턴 안가면 천하의 거짓말쟁이가 되는 겁니다.
정말 완벽합니다 ^^
이제 보스턴 안가면 천하의 거짓말쟁이가 되는 겁니다.
정말 완벽합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땀이 납니다.꿈을 향한 노력은 계속된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