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경로당 사용 설명서 + 주제별 링크 모음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4.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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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트로
규칙이 너무 많으면 노는데 지장이 많고
너무 느슨하자니 난리 북새통이 명약관화해서
몇 가지만 정해놓고 다듬어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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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다모앙 경로당 추억의 게임 모음전

제1회 다모앙 경로당 인생곡 베스트 통합버전(애플뮤직➕유튜브 프리미엄 및 일반)​ 

​2024 내가 5.18을 알게 되었을 때(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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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댓글 69
란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21.127)
2024.04.16 19:47
이거 이상 어떤 내용이 필요할까요.. 4번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ㅋ
당주님 작성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4.16 19:53
많이 부족합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불편해 하실 분들도 계실거에요.
규칙 최소화로 재밌게 노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sdk님께서 20년 운영을 계획하셨으니 어느 때 와서 놀더라도 잼나게 노는 게 목표입니다
no_profile 블랙맘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6.25)
2024.04.17 14:35
일단 시작을 했으니 절반 이상은 성공한 거라 생각되며 다양한 의견들에 대한 반영과 좋은 방향으로의 전환은 천천히 진행하시자구요. 20세기말에서 21세기까지 너무 쉼없이 달려와서 그런지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에 적응하기가 버겁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4.17 14:44
그 시기가 사회적으로 가장 어려웠을때이고 어떻게 지나왔는지 현재도 기억이 애매해요. 배드 섹터난듯한 느낌이랄까요? 블랙맘바님 말씀처럼 제 독단으로 가는 것은 없을거에요. 그럴 깜도 안됩니다. :)
핑크연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88)
2024.04.18 08:03
우연히 들러서 구경하다가, 맘에 쏙 듭니다. "재봉한당" 소모임 개설 예정입니다. 경로당 사용설명서를 재봉한당 사용설명서의 바탕으로 활용해도 될까요? 4번은 알아야 금지를 할텐데, 잘 몰라서- 어렵겠지만, 1~3번은 공통적으로 꼭 필요한 내용인 듯합니다. 허락을 구합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4.18 08:07
네, 그러셔도 됩니다. 4번은 C 사이트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자게에 물어보면 알려주실거에요. 초성의 나열로 알려주실 것 같아요. 창당 축하합니다. ^^
란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8.128)
2024.04.18 15:49
핑크연합님 경로당 가입을 환영합니다~~ ㅋㅋ
재봉한당에서도 열심히 그리고 경로당도 한번 쯤 들려서
허리 한편 펴고 가세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으르신~~
(삭제된 이모지)
비치지않는거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60.227)
2024.04.19 12:55
어딜 도망 가요.
재봉한당 가서 바늘 다 훔쳐 올거유~.
두고 봐유~~.
(삭제된 이모지)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4.19 15:32
우측이나 좌측 메뉴에서 소모임 > 경로당으로 들어오시면 쓰기라고 있을거예요.
그거 찾아 누르시면 됩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4.21 09:33
잘 오셨어요.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환영해요~
편안하게 말씀 나누세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4.23 14:53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삭제된 이모지)
자게에서 놀다 지치면 여기에 누워 계시면 됩니다.
자주 뵈어요 :)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4.24 21:50
앙 어르신, 경로당에 잘 오셨습니다. 고희 언저리인 분들 많은 것 이미 알고 있어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테니 편히 글 둘러보시며 여기 계세요. 환영합니다(삭제된 이모지)
란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8.128)
2024.04.25 09:44
어여 오세요 환영합니다..
경로당 막둥이 입니다. 당주님의 꾐에 넘어가
어르신들과 함께 삶의 지혜도 배우고, 이야기도 듣고 하고 싶어서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들렸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삭제된 이모지)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4.26 18:00
네 ^^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환영합니다(삭제된 이모지) (삭제된 이모지)
편히 쉬시면서 글도 가끔 써주시고 피곤하면 눕눕, 언제든 라떼 시전 가능합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2024.04.30 01:48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삭제된 이모지)
주제에 맞게 올리셔도 되고 자유게시판처럼 올리셔도 돼요. 편하게 들르세요.
안올드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9.110)
05.07 23:34
와..전 아지구겨우44인데 여기오면 바닥청소해야는...망냉이 아닌가요? 이런데 소환하시다니...ㅜ @loveMom 님...감사하모니카
loveMom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0.202)
05.07 23:36
든든함다 ㅋㅋ 청소말고 입구서 기도 해야죠 ㅋ
어그러들 접근 금지!!! ㅋㅋ
loveMom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0.202)
05.07 23:40
@샤갈의눈내리는마을
당주님~ 든든한 보디가드 영입 성공요
no_profile 0sRacc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22.147)
05.09 19:07
그런데 닉넴 보고 한~~~참 생각했어요. 어~~가게 이름인데...뭐였지?? 하고. 그러다 생각났습니다. 문정동 로데오 거리에 있는 돈까쓰집. ㅋㅋㅋㅋ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05.09 19:12
아, 저는 잘 모릅니다 (삭제된 이모지) 강남역에서 봤다는 분도 계시고요(카페). 그렇습니다
제 닉은 기억에서 지우시고요 (삭제된 이모지) 게시판에서 앙님들과 함께 노시면 됩니다(삭제된 이모지)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17)
05.10 12:49
지금 밖이라 들어가면 명부에 올릴게요. 인생곡 작성하시고 같이 놀면 돼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삭제된 이모지)
no_profile 아름별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6.177)
05.10 23:50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헤매다 우연히 들어와 입당 신청합니다.
왜 나는 자연스레 경로당으로 들어왔는가.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신나요. (실제로 매일 경로당 출입하며 어르신들 뵙고 있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05.11 00:03
어서오세요~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발길이... ^^; 자주 뵈어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05.12 11:54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입당을 (삭제된 이모지)
수나리지나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0.152)
05.16 19:55
제가 집에서 7x년생
        밖에서 7x년생  가입시켜주면,

21세기분은  힘들어요

평소 눈팅하다가 화력보태겠습니다만,
아직 경로당엔 안 어울리죠?
샤갈의눈내리는마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82.211)
05.16 20:05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눕눕도 가능하니 편안히 계시면서 글도 가끔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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