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생곡 고르기가 이리 힘들다니..~~ ㅠㅠ
딜
딜리트 (219.♡.26.159)
2024년 5월 12일 PM 04:03 · 수정됨(18:40)
조회 215 공감 0
인생곡 - 저는 마지막 한 곡을 아직도 고르는 중입니다.
최근에 주책바가지처럼 울었던 곡을 올려야 하나~~
사춘기때 나를 미치지 않게 잡아 줬던 곡을 올려야 하나~~
사랑이라는 것을 조금 알게 되면서 달콤 쌉싸름을 올려야 하나~~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뽀로로를 올려야 하나~~
엄마의 막내아들 같은 임영웅을 올려야 하나~~~
음,, 오늘도 Pass 합니다..
경로당원님들 선곡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댓글 (13)
- 도
도미에
24.05.12 · 119.♡.22.169
하하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요~^^ -
Ddelete
→ 도미에 작성자
24.05.12 · 219.♡.26.159
그쵸? ㅎㅎ - 비
비치지않는거울
24.05.12 · 220.♡.252.97
Pass Me By - 프랭크 시나트라
나는 모래 위에서 꿈틀거릴 수 있는 가느다란 발가락 10개를 얻었습니다.
I got me ten fine toes to wiggle in the sand,
수많은 유휴 손가락이 내 명령에 따라 움직입니다.
Lots of idle fingers snap to my command,
밴드를 압도하는 사랑스러운 힐,
A loverly pair of heels that kick to beat the band,
자연을 관찰하는 것은 매혹적일 수 있습니다.
Contemplating nature can be fascinating,
여기에 엄지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는 코와 잇몸으로 입을 추가하세요.
Add to these a nose that I can thumb, and a mouth by gum have I
그러니 온 세상에 말해 보세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So tell the whole wide world, if you don't happen to like it,
저를 처리해주세요. 친절하게 감사드리며 지나가주세요.
Deal me out, thank you kindly, pass me by.
한 번도 빛나는 적이 없는 멋진 신발 두 개를 보세요.
Behold me two great shoes that never saw a shine,
빨래줄만 있으면 버틸 수 있는 집들.
Houses I could hold up with a laundry line.
엄청난 양의 척추를 숨겨주는 사랑스러운 패치입니다.
A loverly patch that hide an awful lot of spine.
날아가는 셔츠꼬리, 나는 꽃이 핀 민들레입니다.
Shirtails flying, I'm a blooming dandelion.
여기에 더해, 귀에서 귀까지의 미소, 나는 모든 적절한 장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Add to these, a grin from ear to ear, all the proper gear have I,
그러니 온 세상에 말해 보세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So tell the whole wide world, if you don't like the thought of it,
저를 구제해주세요. 친절하게 감사드리며 지나가주세요.
Bail me out, thank you kindly, pass me by.
소스: LyricFind
좀 그런가요?{video: https://youtu.be/Xx_nGH2Je4w } - 미
미선나무
→ 비치지않는거울
24.05.12 · 121.♡.174.61
이런 노래를 듣고 어찌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진짜 오랜만에 듣는 노래들이 너무 좋습니다.
내가 이렇게 흥겨운 인간이었나?? -
Ddelete
→ 미선나무 작성자
24.05.12 · 219.♡.26.159
노래 센스에 또 이마 탁.. 무릎 탁.. 저는 쭈구리가 되렵니다..^^ - 비
비치지않는거울
→ delete
24.05.12 · 220.♡.252.97
별말씀을요. 2부에서 기대하겠습니다.^^ {emo:onion-008.gif:50} - 비
비치지않는거울
→ 미선나무
24.05.12 · 220.♡.252.97
즐겁게 살아야 항상 건강합니다.^^ - 미
미선나무
24.05.12 · 121.♡.174.61
맞습니다 ㅎㅎ 그냥 듣기만 하려고요. 2차전 대비해서 몸풀고 있으려고요.
그 땐 막 이은관 옹부터 시작해서 방탄까지 따갑게 들려주겠다는!!! -
Ddelete
→ 미선나무 작성자
24.05.12 · 219.♡.26.159
정국 가야는데.. 우리 딸이 또 주책바가지라고해서.. - 비
비치지않는거울
→ 미선나무
24.05.12 · 220.♡.252.97
이은관 옹에서 기대 만땅입니다.
배뱅이굿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