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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문밖에 있는 그대를 들으며
이 노래가 내 노래다.
그래 그렇게 복수해주마.
다짐하던 철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노래가 내 노래다.
그래 그렇게 복수해주마.
다짐하던 철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한두 시간밖에 안 남았으니, 아수라장 맹글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