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연랑 (211.♡.166.65)
2024년 5월 13일 PM 02:13 · 수정됨(20:20)
조회 232 공감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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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4.05.13 · 116.♡.66.77
경상도도 언능 전부는 아니어도 절반 만이라도 깨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 연
연랑
→ Java 작성자
24.05.13 · 211.♡.166.65
아마 점점 깨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
동동짓달
24.05.13 · 1.♡.98.199
전 집이 대구 명덕로터리에서 두블럭정도에 있어서 명덕로타리ㅡ남문시장ㅡ반월당네거리로 이어지는 대로에서 시위하고 최루탄쏘고 백골부대가 진압하는 장면들을 자주봤어요 . 버스가 두세거장 거리였는데도 아침에 최루탄가스 냄새가 남아있었지요.
그때 어른들은 다 학생들을 욕했어요" 부모님들이 소팔고 논팔아서 학교시키는데 공부안하고 데모만한다, 빨갱이들 다 잡아넣어라" 고 ㅠ - 연
연랑
→ 동짓달 작성자
24.05.13 · 211.♡.166.65
그렇죠. 명덕로타리면 계대 대구대 학생들이었겠네요. 그당시 그분들의 의기와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그분들 아니었으면 민주주의가 더 후퇴했었겠죠? - 비
비치지않는거울
24.05.13 · 220.♡.252.97
가슴이 답답합니다.
어떤 때는 내가 이런 꼴 볼려고 내 청춘을 허비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는 뜻이 아닙니다만....
일베사이트 하나 정리 못하는 물러터진 꼴을 본 뒤로
늘 생각합니다.
고통은 늘 뜻있는 민초의 몫이란 것을요.
솔직히 지금 나라 꼴을 보며 너무 슬프고 답답합니다.
지사도 열사도 의사도 못되는 한 서민이 이렇게 답답해 합니다. - 연
연랑
→ 비치지않는거울 작성자
24.05.13 · 211.♡.166.65
지사도 열사도 의사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한분 한분이 모여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거죠...
그분들을 폄하하는것이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이 많을수록 세상은 변화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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