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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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입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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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2024.05.13 14:38
1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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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은 어떤 곳일까"라는 마음에 기웃거리는 도중 인생곡 퍼레이드중 이길래, 어줍잖게 글 한번 올렸더니 지속적인 입당 push를 받아 이렇게 입당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감히 제가 이곳에 올 군번은 아닌듯 하지만, 어쨌든 글을 남겼으니 앞으로 종종 찾아뵙고 문안 드리겠습니다 -_-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17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13 14:57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57)
작성일 05.13 15:00
다들 그렇게 입당합니다. 환영합니다.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13 15:10
여기 많은분들이 그렇게 오신듯 합니다
어서오세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3 15:11

저도 타/자발적으로 납치되었던 1인입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13 15:41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30)
작성일 05.13 15:50

보수주의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05.13 19:14
@클스님에게 답글 저도 저렇게 귀엽고 싶습니다 ㅠㅠ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13 15:58
어서오셔용~~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5.13 18:02
저도 그래요.. 저도 나이가.. 쿨럭,, 쿨럭,, 여기 올 나이가 아닌 듯 하오나. 인생곡 미끼에 걸렸어요..
저는 28 청춘이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3 19:03
@딜리트님에게 답글 82를 청춘이라굽쇼?^^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5.13 19:06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헉~~ 82라굽쇼? 감솨합니다.. 
염색약이 어딨더라....쩝..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3 19:09
@딜리트님에게 답글 ^^... 16세 인정해드립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3 19:03
어느 누구도 처음엔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경로당을 만든 당주님도 '내가 왜 경로당을 만들지?'라는 생각을 했.... (괴담입니다.^^)
암튼 누구보다 활약할 모습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13 20:03

어서오십시요.~~~ 대준의 가입키스 일단 받으시고 시작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3 20:22


전 이제 막내가 아닙니다.
보수주의자님 무척 반갑습니다.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1.♡.112.222)
작성일 05.13 20:40
입당 서사는 대충 동일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오시면 됩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211.♡.33.39)
작성일 05.14 19:47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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