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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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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란초 172.♡.122.169
작성일 2024.05.13 16:24
159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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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7시에 출발해서

설악산 케이블카 찍고

숙소에서 잠시 휴식중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정말 어르신들이라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정상 입구

까지만 다녀왔습니다 

저녁은 속초가서 먹을듯 합니다

앙어르신들 체력을 소중히 하시고

뛰고 걷고 점프하세요

유튜브 추가 리스트는 내일(화)

저녁 부산가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그럼 다들 퇴근까지 루팡하세요 


댓글 21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13 16:31
감사합니다.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5.13)
작성일 05.13 20:00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넵.  즐기면서 당기고 있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13 20:02
@란초님에게 답글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112.♡.171.100)
작성일 05.13 17:41
가족여행 중이시군요.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 좋으시겠어요.
날씨 좋은가요~ 권금성 케이블카, 울산바위 사진 올려주시는거 아입니꽈~! 국내여행은 제주 말고는 속초,양양,고성이 제일 좋더라구요 ㅎ
속초 중앙시장에 맛난 술빵 있어요. 속초가면 꼭 들러서 사오는...
부모님 모두 계시니 두분 여행모습 뵙는것 만으로도 보람되시겠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근데.. 속초에서 부산은 엄청 먼데.. ㅎ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5.13)
작성일 05.13 20:02
@oHrange님에게 답글 400km 조금 더 됩니다 ㅋㅋ
속초시장 털어 왔습니다
날씨 좋아서 케이블카도 구경잘하고 왔습니다

oHrang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Hrange (221.♡.28.92)
작성일 05.13 20:14
@란초님에게 답글 우와~~~~~
알차게 털어오셨네요~ (o^-')b !
맛있게 드세요~
속초 바다 시원하겠네요~!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20.♡.183.100)
작성일 05.13 20:34
@란초님에게 답글 어머나~ 맛있겠습니다.
부모님들 오랜만에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드님과 함께 나들이하셨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
제가 다 좋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5.14 00:50
@란초님에게 답글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13 17:42
효자“란초님”  수고하고 계시네요~~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5.13)
작성일 05.13 20:03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부지 어무니 좋아하시니 좋네요. 부산가는 걱정은 ㅋㅋ 내일 하기로 했습니다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5.13 18:00
속초 물회 가는 겁니꽈..?  부럽습니다..^^  부모님과 즐거운 여행 하시고 오세요..^^

oHrang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Hrange (211.♡.201.238)
작성일 05.13 18:09
@딜리트님에게 답글 봉포머구리집~ 가고 싶네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5.13)
작성일 05.13 20:04
@딜리트님에게 답글 물회는 못가고 시장만 털어왔습니다. 내일 내려가면서 들릴 코스 짜고 있습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3 19:00
즐겁게 운동하세요~
50대 이후에는 근력 운동과 유연성 운동이 좋다네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5.13)
작성일 05.13 20:04
@Java님에게 답글 뭐라도 시작해야 할듯 합니다 ㅠㅠ
근데 시작이 참 힘드네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3 19:22
좋아요 한 개는 제껍니닷.^^ 효자십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5.13)
작성일 05.13 20:05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억수로 감사합니다 ^^
돈 못버는 아들은 몸으로 떼우고
누나들은 현금지원 했습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13 21:02
효도는 무조건 칭찬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이미 그러고 계시지만 ^^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5.6)
작성일 05.13 21:36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연수원 2천원짜리 바디프랜즈 하시고
태국마사지 보다 시원하다 하시는데
눈물이 찡.  누나들 아부지 댁에 바디프랜즈 놔들여야겠어욤 ㅎㅎ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13 21:39
@란초님에게 답글 아들이 부모님의 니즈를 잘 파악하시네요.
저희 아버님은 아파트 입주하실때 아들이 바디프렌드 하나 놔주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돈내산으로 아버님댁에 놓아드리고 갈때마다 열심히 이용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돼지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꿈 (120.♡.69.157)
작성일 05.14 04:54
부모님이 참 기쁘시겠네요. 참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사진보니 왠지 저도 김밥이랑 회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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