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제 18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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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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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초겨울 혼자 남은 주차장에서 듣기 딱 좋은 곡입니다...
댓글 2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초겨울 혼자 남은 주차장에서 듣기 딱 좋은 곡입니다...
Java님의 댓글
그나저나 '18번'이란 표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으르신~ 경로당이 이르다고 하시다니, 딱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