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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2024.05.14 16:16
196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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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16:18
전 2대씩 가지고 다녔습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14 16:18
말괄량이 아닙니까.. ^^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16:19
@벗님님에게 답글 아 집에 것 한 개 , 회사 것 한 개 입니다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14 16:25
012- .. 번호가 이렇게  되엇나요 ^^
기억력 진짜 나빠 졌어요 ㅠㅠ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16:32
네 012..
015 ,018 저도 잘 ㄱㄱ기걱이..ㅎㅎ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16:34
삐삐 1세대는 걍 소리(진동)만 울렸어요
울린 삐삐는 약속한 전번으로 전화를 했죠.

위에 사진은 2세대 입니다.
전화번호 찍히는 것

목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목도리 (222.♡.45.188)
작성일 05.14 16:44
저는 팬텍 제품을 한동안 쓰다가 학교 졸업하면서 삼성 애니콜 휴대폰으로 바꿨지요.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16:49
@목도리님에게 답글 한 번은 이덕화씨가 버스에서
삐삐삐~울리니까 안 주머니를
쓱- 보는데 멋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나 사셔 폼 잡았죠.

돼지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꿈 (120.♡.69.157)
작성일 05.14 16:52
처음 저것을 접했을때  " 아.. 정말 엄청 편리한 세상이 왔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후에 나오는 휴대폰,스마트폰이 더욱 편의성을 갖춘 족쇄가 될거라는 생각은 못한채로요.^^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16:59
@돼지꿈님에게 답글 인정합니다 
삐삐도 마찬가지입니다

삐삐 갔는데 연락 안 한다고
엄청 욕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엔 개(X) 목걸이 되였어요 ㅜㅜ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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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16:59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뽀롱뽀롱클리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뽀롱뽀롱클리너 (211.♡.143.93)
작성일 05.21 16:01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저도 7179, 7942정도 기억납니다...더...생각이 날 것도 같은데 안나네요 ㅎㅎㅎ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125.♡.23.70)
작성일 05.14 17:37
옛 남친이 아래서 두번째줄 가운데 있는 조약돌같은 모토롤라 썼었는데..
갑자기 옛 남친 생각나네요;;;; ㅋ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17:41
@구르는수박님에게 답글 잊으세요 기억이 많으면
슬픔도 많은 법입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4 18:26
읔.. 저의 마지막 Beeper(Pager)가 쪼기 이쁜 모토롤라 제품이었네요.

한달전인가 영화 중경삼림을 다시 봤었는데,
홍콩에선 초기 전화 교환원 처럼, 사람이 음성 내용 메모해뒀다가 읇어 주는 방식이었나 봅니다.
(우리나라도 초기엔 그랬을라나요? 저는 한참 활성화 되고 구입해서 초기는 모르겠네요)
그 무안해서 어케 삐삐쳤을런지..
대단하다 싶더군요.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18:31
@Java님에게 답글 우리나라 삐삐초기에는(1세대)
음성지원은 안했구요 소리(진동)이였습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211.♡.33.39)
작성일 05.14 19:08
오래된 물건 보관하는 상자를 오랫만에 열어 보았는데 추억 돋았어요. 글로 올릴께요.
삐삐 보려다 옛날 물건 한참 봤네요.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201.174)
작성일 05.14 19:31
오빠~! 삐삐 쳤는데 왜 연락이 없어?
아...삐삐부터 시작되어 휴대폰까지 점점 더 개인의 자유를 옭아맨게 아닌가 싶습니다...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14 20:06
세 개 써봤네요. 브라보 플러스랑 파나소닉, 그리고 모토롤라 밥통.
자주 가는 장소를 번호로 찍어서 보내곤 했는데... 가끔은 그립습니다요.~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14 22:56
허리에 삐삐차고~~~
허리에 차는거라 배웠습니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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