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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란초님의 댓글
와우... 이건..강좌/팁으로 가야 할 수준의 글입니다..
스크랩 후에 나중에 참고 하겠습니다!!
스크랩 후에 나중에 참고 하겠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강좌/팁에도 올렷습니다~ ^^
제가 글을 맨땅에 쓸 의욕이 생기기보단,
어떤 질문이나 화두에 답하면서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네요~
제가 글을 맨땅에 쓸 의욕이 생기기보단,
어떤 질문이나 화두에 답하면서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네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앗 확인했습니다. ㅋㅋ 이런글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필요한거긴 하지만
다른 앙님들도 언젠가는 다들 보셔야 하니. ㅋㅋ
다른 앙님들도 언젠가는 다들 보셔야 하니. ㅋㅋ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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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 뭘 그렇게까지 하고 사나 싶어서 안했는데, 후회중입니다. ㅠㅠ
머리 심는 것도 다 시기가 있어요.
(단 늙어서 확장될 라인까지 고려해서 심어야 함. 안그럼 층생김 ㅋㅋ)
탈모약도 버티다가 늦게 먹어서, 에효~
(글 내용이 상세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죠;;)
이게 나이 들 수록 바탕 외모가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면 젊을 땐 좀 못생겨도 괜찮기도 하고. (젊음이잖아요)
나이 들수록 못생김의 종류와 정도가 증가하는데,
가장 극적인 탈모까지 추가되면 뭐 끝난거죠.
저도 고민하다 뭘 그렇게까지 하고 사나 싶어서 안했는데, 후회중입니다. ㅠㅠ
머리 심는 것도 다 시기가 있어요.
(단 늙어서 확장될 라인까지 고려해서 심어야 함. 안그럼 층생김 ㅋㅋ)
탈모약도 버티다가 늦게 먹어서, 에효~
(글 내용이 상세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죠;;)
이게 나이 들 수록 바탕 외모가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면 젊을 땐 좀 못생겨도 괜찮기도 하고. (젊음이잖아요)
나이 들수록 못생김의 종류와 정도가 증가하는데,
가장 극적인 탈모까지 추가되면 뭐 끝난거죠.
마르코님의 댓글
전 가운데가 휑해서 마이녹실 뿌리는 데 효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먹는 약은 성분이 다른 거군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마르코님에게 답글
미아녹실하고는 기전이 다르죠.
미아녹실은 발모제잖아요.
미아녹실도 고민중인데, 새로운 선택이나 변화는 쉬운게 아니죠.
특히나 어떤 부작용과 불편함이 따르는 경우에는 망설임이 없을 수가 없네요.
미아녹실은 발모제잖아요.
미아녹실도 고민중인데, 새로운 선택이나 변화는 쉬운게 아니죠.
특히나 어떤 부작용과 불편함이 따르는 경우에는 망설임이 없을 수가 없네요.
마르코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헉 혹시 마이녹실도 발*부전 부작용이 있나요? 그냥 사용하기 편해서 쓰는 중인데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역시 우리 경로당입니다^^
이젠 고혈압,고지혈증,당뇨,발기부전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ㅠㅠ
이젠 고혈압,고지혈증,당뇨,발기부전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ㅠ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제가 당뇨는 좀 공부했는데요. (큰형이 중증 당뇨)
원인, 기전, 진행, 예후(합병증), 기타 등등
1. 이게 뭐랄까? 논란(?)이 좀 있는(일반인과 의사간 괴리, 전탄고지 유행 등) 부분이라 건드리기가 좀 그런 면이 있고요.
큰형 조차도 TV(특히 종편)에서 본 잘못된 내용을 굳게 믿고 있어서, 설득에 실패했는데, 아~
특히 저탄고지 부터 깨부셔야 하는데요. 너무 무분별하게 퍼져 있어서. 그 신념을 깰 재간이 없네요.
(잘못된 신념은 그대로 둬야지 건드리면 터져요)
2. 너무 경로당 티를 내는 건 아닌가 싶어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원인, 기전, 진행, 예후(합병증), 기타 등등
1. 이게 뭐랄까? 논란(?)이 좀 있는(일반인과 의사간 괴리, 전탄고지 유행 등) 부분이라 건드리기가 좀 그런 면이 있고요.
큰형 조차도 TV(특히 종편)에서 본 잘못된 내용을 굳게 믿고 있어서, 설득에 실패했는데, 아~
특히 저탄고지 부터 깨부셔야 하는데요. 너무 무분별하게 퍼져 있어서. 그 신념을 깰 재간이 없네요.
(잘못된 신념은 그대로 둬야지 건드리면 터져요)
2. 너무 경로당 티를 내는 건 아닌가 싶어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사실 저도 2년 넘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