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Chris de Burgh - Carry me (like a fire in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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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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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onJovi입니다. 한국은 일요일이 끝나고 월요일로 접어들었겠군요.
이번 휴일에 대한 미련은 다음 휴일에 대한 기대로 잠시 접어두고 다시 한 주를 시작하실 시간이지요. 예전 같으면 라디오를 틀어놓고 소개되는 이런 저런 사연들에 공감하기도 하고, 내가 누군가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적어보낼 공상을 해본다던가 했을 법한 시간대 입니다.
그 시절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 중 한 곡인데 아시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팝의 본고장인 영미권에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제3세계 국가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싱어송라이터인 Chris de Burgh 의 노래 한 곡 소개해 드립니다. 'Carry me'
이번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한 한 주 되셔요.~ 
댓글 8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잔잔한 곡이라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좋겠어요.~ 
Java님의 댓글
뜻이 뭘까요?
뜨겁게 안아줘요.
날 데려가줘 네 뜨거운 가슴으로.
둘 중 하나라면? 그게 그거긴 하네요.
뜨겁게 안아줘요.
날 데려가줘 네 뜨거운 가슴으로.
둘 중 하나라면? 그게 그거긴 하네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그... 어렸을 때는 가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들었던 곡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 노래는 어떤 이유로(죽음과 같은) 소중한 사람을 상실한 이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내용의 곡이었군요.
란초님의 댓글
우왓...영어공부를 안해서 뜻은 잘 모르겠지만
포근해 지는 느낌입니다~~~ 바로 추가했습니다~^^
포근해 지는 느낌입니다~~~ 바로 추가했습니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크리스 디 버그가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계기가 된게 영화 '우먼 인 레드' 사운드트랙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곡이지요.~
좋은 곡이지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시간 적절할 때 들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