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엔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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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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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갔다온후 자취 아닌 자취를 하였습니다
집인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혼자 살았으니 자취라고 말합니다
정육점 가서 돼지고기 사와서 (돈까스 할거라 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밀가루 묻히고 계란옷 입히고 빵가루 묻혀서 튀기면 끝
참 쉽죠 ㅎㅎㅎㅎ
이렇게 만들어 놓고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렌지에 돌려 먹으면
언제든 먹을수 있는 반찬입니다
거기에 김치나 다른 밑반찬 한두개만 있어도 세상 부럽지 않는 진수 성찬이 됩니다
지금은 애들을 위해 가끔은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귀찮은게 더 많네요
댓글 8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그래서 햄벅 스테이크 도전했다가 실패했습니다
다음에 또 해봐야죠
다음에 또 해봐야죠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돈까스가 요리일거 까지 있습니까
그냥 위 조리법대로 하는거죠
그냥 위 조리법대로 하는거죠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계란후라이도 반숙이냐 완숙이냐로 나뉘고
기름에 튀기듯이 하는지 굽듯이 한지에 따라 차이가 많죠
기름에 튀기듯이 하는지 굽듯이 한지에 따라 차이가 많죠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