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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24 19:02
귀차니게으르니스트-제게 모범이 되는 삶이십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4 19:11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삶이 피폐해져요. ㅎㅎ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24 19:20
오우. 스리랑카 실론이네요. 전 인도 3대장 다즐링, 아삼, 닐기리 쪽이 좀 더 취향에 맞는 것 같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4 19:46
@BonJovi님에게 답글 실론이 카페인 함량이 적다고 해서 샀는데요.
다음엔 다른 종류로 먹어봐야겠어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24 19:47
그런데 놀랍게도
길 가다 삭힌 게
홍어와 홍차네용.^^
홍어도 차로 마셔 볼까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4 20:21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으악~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24 20:05
저도 홍차 좋아합니다 ~~ 커피보다는 차 죠!!
불금 즐기세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4 20:21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예~ 정열적인 밤 되시길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5.24 20:17
티백 형태만 마셔봤는데, 원물 입차도 있었군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4 20:24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가격도 단위환산 해보면 그리 비싸지 않네요

돼지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꿈 (120.♡.69.157)
작성일 05.24 21:13
홍차를 마시면 뒷맛이 떫고 쓰게 느껴지는건 제 입맛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상등품을 못마셔봐서 그런걸까요?
저도 고상한 느낌들게 홍차 마시면서 맛을 논하고 싶은데 입맛이 즈어질이라..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4 21:21
@돼지꿈님에게 답글 뒷맛이 떫은건 타닌이 많이 우러나서일 것 같아요.
우리는 온도가 높거나 시간을 길게 가져갔을 때 종종 그렇더군요.
쓴맛은 모르겠어요.

홍차는 아니고 녹차, 보이차 등은 다도를 제대로 하시는 분과 함께 마셔본 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그 오묘한 맛도 맛이지만 무엇보다 운치가 예술이었습니다.
다도는 단지 그 차를 우리는 제법 뿐 아니라 그 장소의 분위기/정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던 적이 있었죠.
그야말로 세상의 덧없음이 가슴에 스며들어 정서적 순화/정화를 느꼈었던 적이 있었죠~

돼지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꿈 (120.♡.69.157)
작성일 05.24 21:34
@Java님에게 답글 헉..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신선세계에서나 나오는 언어네요..다도라니...
유튜브 뒤져보고 온도나 시간 맞추는법을 확인해보고 마셔볼께요.
뭔가 좋은 풍경을 보면서 마시면 좋겠는데 모니터를  보면서 마셔야겠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4 21:39
@돼지꿈님에게 답글 저도 삭막합니다~
예전에 어쩌다 알게된 몇명의 귀농하신분들 댁을 순례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 중 한 댁이 한국식 다도를 제대로 하시더라고요.
댁도 참 운치있는 곳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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