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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달렸으니 ... 오늘은 .. 쉽니다 ..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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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2024.05.26 12:53
137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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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 간만에 지인들과 제육파뤼를 …

2차로 마신 수제 흑맥주에 반가움과 즐거움을 안주 삼아 마시고 ..

어제는 둘째 넘(초딩 4) 친구들과 2시간 반동안 축구를 … ㄷ ㄷ ㄷ


오늘은 누가 뭐래도 쉴 겁니다.

댓글 12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26 12:57
푸~~~~~~~~우우~욱 쉬세용 ㅋㅋㅋ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26 12:58
@연랑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26 13:06
재충전할 기회십니다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26 13:21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추우 ~~~ ㄱ 늘어져 있습니다.

일욜 평안하게 보네세요 ^^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15)
작성일 05.26 13:15
진정한 의미의 휴일을 보내실 수 있겠네요.~ 오늘은 편안히 휴식하시길.~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26 13:22
@BonJovi님에게 답글 50도 중반을 넘어서는데 ... 결혼도 늦게하고 ... 아이도 늦고 .. ㅎㅎㅎ
혹시나 아빠 늙었다고 챙피해 할까바 .. 죽을 힘을 다해 뛰었습니다.
오늘은 ... 시체놀이 밖에 할 수 없을 듯 하네요 ㄷ ㄷ ㄷ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197.1)
작성일 05.26 13:48
무한 체력 애들과 2시간 반동안 축구요??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26 13:50
@loveMom님에게 답글 그게 그르케 되더라구요. (둘쨰가 아빠 늙었다고 챙피해 할까바 ㄷ ㄷ ㄷ )
온 몸의 근육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26 13:59
전  하는일도 없으면서 술은 평일에만 마시는거 같습니다 ㅋㅋ. 주말은 쉽니다~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26 14:00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늘어지게 평안한 일욜 오후 보내세요 ~~~ ^^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5.26 14:00
초등학생들이랑 축구!! 듣기만 해도 힘들군요. 오늘은 편히 쉬시옵소서.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26 14:01
@sanga78님에게 답글 온 몸의 근육이 비명을 질러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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