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눈물이 많아지면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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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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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심이베님에게 답글
저도 아직 좋아는 하는데 잔인한 장면이나 그런 장면이 곧 나올것 같으면 자꾸 피하게 되네요.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클스님에게 답글
잔인한 건 저두 싫어합니다.
요즘은 재미진 공포영화가 별루 없는 것 같아요 ^^
요즘은 재미진 공포영화가 별루 없는 것 같아요 ^^
BonJovi님의 댓글
네. 확실히 감정의 떨림이 더 격해지는 것 같습니다. 소설을 보다가도 울고, 만화를 보다가도 울고, 게임을 하다가도 울고...
누가 보면, "아 눈에 왜 먼지가... 아... 크응. 훌쩍.. 아... 먼지." 이러고 있습니다.
누가 보면, "아 눈에 왜 먼지가... 아... 크응. 훌쩍.. 아... 먼지." 이러고 있습니다.
loveMom님의 댓글
공포물, 고어물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못 봐서
오죽함 부모님이 원하던 의대, 법대 대신 공대를 택했지만 본문 내용엔 100% 공감요
오죽함 부모님이 원하던 의대, 법대 대신 공대를 택했지만 본문 내용엔 100% 공감요
맑은생각님의 댓글
아 저 영화 어릴적 엄청 운 기억이 나네요.
저는 뭘 보거나 듣다가 하도 울어서 식구들 모두 그려라니 하고 티슈 줍니다.
제일 좀 난감할때는 출근퇴근 버스에서 음악 듣다가 눈물이 나서 땀 닦는 척 눈물을 닦을 때입니다.
저는 뭘 보거나 듣다가 하도 울어서 식구들 모두 그려라니 하고 티슈 줍니다.
제일 좀 난감할때는 출근퇴근 버스에서 음악 듣다가 눈물이 나서 땀 닦는 척 눈물을 닦을 때입니다.
심이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