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눈물이 많아지면서 드는 생각
클
클스 (14.♡.95.34)
2024년 5월 26일 PM 02:02 · 수정됨(05. 27. 07:38)
조회 266 공감 0

이 영화 다들 아시죠?
테레비에서 아주 지겹게 본거 같은데 볼때마다 울 아부지는 손수건을 미리 준비했드랬죠.
남자가 왜 저러시나 싶었는데 제가 나이가 들어가니 똑같이 눈물이 많아지네요.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뭐 별 장면도 아닌데 감정이 격해질때가 많아졌고
공포나 호러 영화 아주 좋아라 했는데 이제는 뭐 칼만 잡고 있는 장면만 봐도 눈을 돌리게 됩니다…
이게 나이가 들수록 남성은 여성 호르몬이 많아지고 여성은 남성 호르몬이 많아진다는데
호르몬제라도 먹으면 나아질런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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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베
24.05.26 · 119.♡.13.120
저는 근데 .. 공포영화는 아직도 재미지더라구요 ^^ -
클클스
→ 심이베 작성자
24.05.26 · 14.♡.95.34
저도 아직 좋아는 하는데 잔인한 장면이나 그런 장면이 곧 나올것 같으면 자꾸 피하게 되네요. -
심심이베
→ 클스
24.05.26 · 119.♡.13.120
잔인한 건 저두 싫어합니다.
요즘은 재미진 공포영화가 별루 없는 것 같아요 ^^ -
BBonJovi
24.05.26 · 101.♡.109.15
네. 확실히 감정의 떨림이 더 격해지는 것 같습니다. 소설을 보다가도 울고, 만화를 보다가도 울고, 게임을 하다가도 울고...
누가 보면, "아 눈에 왜 먼지가... 아... 크응. 훌쩍.. 아... 먼지." 이러고 있습니다. {emo:onion-021.gif:50} - L
loveMom
24.05.26 · 211.♡.197.1
공포물, 고어물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못 봐서
오죽함 부모님이 원하던 의대, 법대 대신 공대를 택했지만 본문 내용엔 100% 공감요 - 연
연랑
24.05.26 · 211.♡.166.65
저건 국민학교때 단체관람하던 영화네요 ㅋㅋ -
맑맑은생각
24.05.27 · 118.♡.6.161
아 저 영화 어릴적 엄청 운 기억이 나네요.
저는 뭘 보거나 듣다가 하도 울어서 식구들 모두 그려라니 하고 티슈 줍니다.
제일 좀 난감할때는 출근퇴근 버스에서 음악 듣다가 눈물이 나서 땀 닦는 척 눈물을 닦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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