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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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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4
BonJovi (104.♡.84.68)
05.26 16:31
봄비가 떠오르는 좋은 곡 들이 많지요.~ 잘 듣겠습니다.~
Java (116.♡.66.77)
05.26 16:36
@BonJovi님에게 답글
no_profile loveMom (211.♡.197.1)
05.26 16:54
비가 오니 어르시느앙님들 추억 노래 뿜뿜이네요
Java (116.♡.66.77)
05.26 17:06
@loveMom님에게 답글 그런가봅니다~ ㅎㅎ
no_profile loveMom (211.♡.203.175)
05.26 17:17
@Java님에게 답글 가무에 능한 민족이란 말이 맞나봐요
no_profile 연랑 (211.♡.166.65)
05.26 17:42
캬~ 음청 좋아하는 노래 나와버렸네용 ㅋㅋㅋ
Java (116.♡.66.77)
05.26 18:15
@연랑님에게 답글 좋아하시는 노래라니~ 기쁩니다~ ^^
oHrange (221.♡.28.92)
05.26 17:46
이 노래 들으며 베란다 문 열어보니 오늘 비는 기분좋게 내리네요~
Java (116.♡.66.77)
05.26 18:16
@oHrange님에게 답글 비는 늘 좋습니다~
no_profile 연랑 (211.♡.166.65)
05.26 18:28
@oHrange님에게 답글 여기도 한밤중부터 온다더니 오후 부터 뿌려대는군용
란초 (219.♡.88.128)
05.27 09:31
캬...바로 이런 감수성이 필요한 나날입니다. ㅠㅠ
추가하고 갑니다!
Java (116.♡.66.77)
05.27 09:55
@란초님에게 답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05.27 22:30
같은 꽙니다. 저도 일부러 비를 맞고 걸었죠. 아주 예전에요.^^
Java (116.♡.66.77)
05.27 22:31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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