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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Java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음식도 궁합이 있다고 하지요.
서로 좋고 나쁜 영향을 어느 정도 줄겁니다.
잘 살펴서 먹는 것이 좋죠~
서로 좋고 나쁜 영향을 어느 정도 줄겁니다.
잘 살펴서 먹는 것이 좋죠~
연랑님의 댓글
발아현미가 좋은데 귀찮아서 급하게 밥 해야할때는 현미밥이 안됩니다.
부지런해야 먹을 수 있는 발아현미밥 ㅋㅋ
부지런해야 먹을 수 있는 발아현미밥 ㅋㅋ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전기압력밥솥에 현미만으로 지어서 먹은지 몇 년 됐어요. 발아현미까지는 도전할 생각을 못했어요. (이유는 뻔하죠, 게을러서입니다)
근래에는 현미가 백미보다 도정을 덜하는 방식이라 논에서 벼가 자랄 때 흡수된 중금속이 더 포함되어 있다면서 겁을 주는 유튜브 영상이 종종 나와서 헐? 하는 정도입니다.
근래에는 현미가 백미보다 도정을 덜하는 방식이라 논에서 벼가 자랄 때 흡수된 중금속이 더 포함되어 있다면서 겁을 주는 유튜브 영상이 종종 나와서 헐? 하는 정도입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그렇죠~
저도 한 때는 발아현미 한번에 4kg 대량으로 만들어서,
식품 건조기에 말려서, 쌀통에 보관해두고 밥을 해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한 1년하니 귀찮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자신들도 확실히 모르면서,
엉뚱한 것을 지혜로운양 따지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분들은 화학공장에 의뢰해서 정제해서 드셔야 만족하시려나요?
제가 상세한 것까지 많이 따지는 편인데요.
(그분들 이야기 반박글을 논리정연하게 3페이지는 쓸 자신이 있습니다)
농약이 아니라 중금속을 문제 삼는 것 부터 오류로 보입니다.
농약도 왕겨까지는 억지로라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현미가지고 태클을 걸면, 걍 무시가 답일 듯 합니다.
저도 한 때는 발아현미 한번에 4kg 대량으로 만들어서,
식품 건조기에 말려서, 쌀통에 보관해두고 밥을 해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한 1년하니 귀찮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자신들도 확실히 모르면서,
엉뚱한 것을 지혜로운양 따지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분들은 화학공장에 의뢰해서 정제해서 드셔야 만족하시려나요?
제가 상세한 것까지 많이 따지는 편인데요.
(그분들 이야기 반박글을 논리정연하게 3페이지는 쓸 자신이 있습니다)
농약이 아니라 중금속을 문제 삼는 것 부터 오류로 보입니다.
농약도 왕겨까지는 억지로라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현미가지고 태클을 걸면, 걍 무시가 답일 듯 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도 그런 영상을 보고 나니 싸그리 무시할 정도의 강단은 없어서, 낙동강 유역 현미는 피하고 싶더군요. 고향 근처인데 미안스러워요. 아, 판매 지역 표기는 재배 지역이 아니라 도정한 지역만으로 지역 표기를 할 수 있다고 하기는 하던데... 에혀, 무슨 놈의 법규가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ㅜ.ㅜ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일부러 그렇게 모호하게 만든 법일겁니다.
미국소도 한국에서 어느 정도 살려뒀다 도축하면 한국산이라고 하더라고요.
미국소도 한국에서 어느 정도 살려뒀다 도축하면 한국산이라고 하더라고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진짜요? 맛잇못입니다~
(생각해 보니, 원산지 속이기 위해서 산 송아지/소를 국내로 들여오는 것은 가성비가 높지 않을 듯 싶기도 하네요)
(생각해 보니, 원산지 속이기 위해서 산 송아지/소를 국내로 들여오는 것은 가성비가 높지 않을 듯 싶기도 하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농축수산신문: <"수입소 6개월간 사육하면 국산">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1
실현 여부는 모르겠으나, 법은 이렇답니다.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1
실현 여부는 모르겠으나, 법은 이렇답니다.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건강 생각하면 현미를 먹는게 맞는거죠?? 잘 먹어야 잡곡밥이라서 ..
백미는 거르고 건강 잘 챙겨 볼게요
좋은글 정보 감사합니다
백미는 거르고 건강 잘 챙겨 볼게요
좋은글 정보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뭐 절대적이라는 것은 없으니까요~
편하신대로 하셔도 될겁니다.
다만, 더 좋은 것을 모색해 보는 것도 좋죠~
편하신대로 하셔도 될겁니다.
다만, 더 좋은 것을 모색해 보는 것도 좋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어익후~ 그럴만큼 도움될 만한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도미에님의 댓글
와~ 경로당에는 여러 분야의 관록있는 분이 많으셔서 문 열고 들어오기만 해도 곁불을 쬘 수 있습니다.
저는 콩을 불리려고 밥을 한나절 이상 불려 먹는데 결과적으로 현미를 발아시켜 먹고 있었군요. 앞으로 밥이 더 맛있게 느껴지겠습니다. 더불어 하룻밤 넘겨 발아하는 것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콩을 불리려고 밥을 한나절 이상 불려 먹는데 결과적으로 현미를 발아시켜 먹고 있었군요. 앞으로 밥이 더 맛있게 느껴지겠습니다. 더불어 하룻밤 넘겨 발아하는 것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한나절 정도면 겉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내부에서 생화학적으로 변하고 있는 상태일겁니다~
loveMom님의 댓글
쿠팡 등 마켓에서 5종, 10종 잡곡 파는건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