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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4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05.27 18:37
맛난 거 드시고 씻고 (책 읽으며) 주무세요
무명 (175.♡.223.49)
05.27 18:40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어요
Java (116.♡.66.77)
05.27 18:52
그게 문제입니다~
퇴근이나 휴일을 줘 맞기 전에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엇지만" - 마이크 타이슨.
막상 줘 맞으면 만사 귀찮고 쉬고싶죠
@Java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Java (116.♡.66.77)
05.27 20:51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저는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에공 죄송합니다.
까만콩애인 (1.♡.246.156)
05.27 19:16
오늘은 금주하시고 푹 쉬세요~~
BonJovi (101.♡.109.15)
05.27 19:18
월요일이 참 힘들지요. 저도 아직 회의가 남아서... 대기하고 있는 짬에 덧글 남깁니다.
만병 통치약인 대준이의 키스를.~
노래쟁이냥 (114.♡.131.177)
05.27 19:43
밥은 먹어야 하는데;;
뉴케어라도 드세요!!!!
먹어야 삽니닷(아빠를 보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사실입니다!!)
좀 쉬시고 일어나서 맛있는거 드세요
@노래쟁이냥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노래쟁이냥 (114.♡.131.177)
05.27 21:08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그럼요 아버지 주요 식사입니다.  저랑 엄마도 식사하기 싫을때 먹어요 ㅋ 여튼 좀 쉬셨다가 머좀 드셔요. 먹는게 힘!!
no_profile 연랑 (211.♡.166.65)
05.27 19:44
먹는거 소홀히 하면 큰일납니당
뭐라도 드세요
심이베 (119.♡.13.120)
05.27 20:49
미숫가루 한 잔,
아니믄 수정과에  인절미 어떨까요? ^^
@심이베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심이베 (119.♡.13.120)
05.27 21:04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가볍게라도 좀 드세유 ~~~
지치고 힘들 때, 암 것도 안드시믄 .. 몸이 더 축나는 것 같더란 ...
푸우 ~~~ ㄱ 늘어지게 쉬서유 ~~~ ^^
맑은생각 (118.♡.6.56)
05.27 21:00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야근 후 팀원들과 저녁 먹고 퇴근 버스 안입니다.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맑은생각 (118.♡.6.56)
05.27 21:11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랑조 (72.♡.40.71)
05.27 22:58
뜨끈한 삼계탕이나 추어탕 대신 두유라뇨 ㅠㅠ 내일은 꼭 따끈한 국밥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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