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롱뽀롱클리너 (211.♡.143.93)
2024년 5월 28일 PM 05:05 · 수정됨(18:26)
저는 ㅋxㅇ사태 때 레딧 모공을 피난처로 선택했었습니다.
다모앙도 가끔씩 들어왔었는데 수시로 서버가 터져있었던 상태라…레딧으로 정착해야겠다 생각했었죠.
초반에는 레딧에 자주 들어갔었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뜸해지더라구요… 눈팅으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저로써는 게시글이 자주 올라오지 않는 이유가 컸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 때쯤부터 다모앙의 개선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sdk 대장님을 필두로 능력있는 운영진 및 여러 앙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정상화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까지 변모했습니다.
'한강의 기적 DNA 쏴라있네~ 이렇게 빨리 커뮤니티가 대체될 수 있는거였어? 이것이 집단지성의 힘인가… 다모앙처럼…여기저기 병들고 아픈 우리나라에도 집단지성의 힘이 발휘된다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니 번쩍 하드라구요~ 안될 것 없는데? 될 것 같은데? 싶었습니다.
-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그룹을 이끄는 sdk대장님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님
- 능력있고 헌신적인 운영진 = 추미애, 정청래, 조국, 최강욱, 김용민…등등 무수히 많은 훌륭한 의원님들
- 적극적인 앙님들 =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게된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좋은 나라(다모앙)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모앙 유저로써 느꼈던 효능감을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5.28 · 114.♡.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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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롱뽀롱클리너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작성자
24.05.28 · 118.♡.16.213
ㅎㅎㅎ 맞아요~ 다모앙에 감사하고 좋은 분들 많은 것 같아요~ -
JJava
24.05.28 · 116.♡.66.77
레딧은 진짜 적응이 안되었죠.
이런 투명하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겟습니다~ -
뽀뽀롱뽀롱클리너
→ Java 작성자
24.05.28 · 118.♡.16.213
동감입니다~ 레딧 저도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근데 조금씩이지만 적응되더라구요~ - L
loveMom
24.05.28 · 21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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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롱뽀롱클리너
→ loveMom 작성자
24.05.28 · 118.♡.16.213
말씀하신대로 비유가 과한 부분이 있습니다~ 생각을 적다보니...투명하게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민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의 핵심에 대한 직관적인 접근...등 리더로서 보여준 것들에 대해 비슷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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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줄은 축구 위주인듯 아닌듯 아리송한 상태에서 안가게 됐고요.
엑팔육은 가끔 들어가서 복권 긁어요. 꽝 연속 3회 나오면 슬퍼요 ㅜㅜ
그외 딴지는 스르륵 깨졌을 때 적응하려다 대실패 후 ㅋㄹㅇ 기웃거렸죠.
도움 많이 받았는데 안타까웠어요.
다행이 다모앙 생기고 좋으신 분들 뵈어 너무나 감사해요{emo:damoang-emo-006.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