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 [습작] 잔소리..
벗
벗님 (106.♡.231.242)
2024년 5월 29일 PM 05:10 · 수정됨(05. 30. 16:56)
조회 190 공감 0
짧은 습작, 잔소리.
" 전부터 내가 얘기했지.
정말 웬만하면 내가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알아, 네가 그랬잖아. 난 너무 말이 많다고.
그래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을 때가 많은데, 그래서 참고 참았는데,
꼭 전하고 싶은 게 있어서 그러는 거야.
물론, 네가 말한 것처럼, 내 말에 알맹이가 없는 것 같고,
또, 굳이 듣고 싶어하지 않는데 왜 말을 하느냐,
그렇게 말하는 거 나도 이해를 하고, 충분히 알고 있는데,
분명 내가 이렇게 말을 할 때는 정말 너한테 필요해서,
정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말을 하ㄱ.."
( 그가 버튼을 눌렀다. )
( 또 '주의 안내 기능'을 정지시켰다. 오늘만 해도 벌써 다섯 번째다. )
( 다른 사용자처럼 주의 강도를 낮추면 될 텐데, 이 사용자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
( 다음 시각 센서가 열렸을 때에는 또 얼마나 새로운 상처를 발견하게 될까. )
끝.
댓글 (4)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5.29 · 114.♡.182.211
-
벗벗님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작성자
24.05.29 · 106.♡.231.242
이렇게 바꿔볼까요? ^^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 벗님
24.05.29 · 114.♡.182.211
검색했을 때 제대로 나오면 돼요.
분류 항목 정할 때에 어르시느앙님들의 창작물에 대한 것 함께 의논해 보아요 ^^ -
큐큐리스
24.05.30 · 115.♡.31.45
오호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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