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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Java님의 댓글
나는 한 번의 연애도 성공(?결혼은 연애의 목적인가?) 시키지 못했는데,
저*은 그 성공(?)을 파기하고 다른 연애를 했군요.
아~ 슬퍼라
저*은 그 성공(?)을 파기하고 다른 연애를 했군요.
아~ 슬퍼라
연랑님의 댓글
그사람의 사생활이 어떻든 가수는 노래로 평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백이란 노래 정말 좋습니다. 기타치고 많이 불렀었네요 ㅋㅋ
고백이란 노래 정말 좋습니다. 기타치고 많이 불렀었네요 ㅋㅋ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그런데, 범죄와 패륜은 달리봐야 할 것 같아요.
라고 쓰려다 보니,
범죄도 정치범도 있고 사상범도 있고 양심수도 있고,
패륜의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할 것인가도 애매하고,
아으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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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범죄와 패륜은 달리봐야 할 것 같아요.
라고 쓰려다 보니,
범죄도 정치범도 있고 사상범도 있고 양심수도 있고,
패륜의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할 것인가도 애매하고,
아으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저는 신경 안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이 곡을 인용하는데는 조금의 용기?를 가질" 필요가 없구요.
누가 댓글 달면 본문에 달은 대댓글 복사해서 대댓글 달아줘야죠~
"대신 이 곡을 인용하는데는 조금의 용기?를 가질" 필요가 없구요.
누가 댓글 달면 본문에 달은 대댓글 복사해서 대댓글 달아줘야죠~
MoonKnight님의 댓글
사생활 파고 들면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사생활은 그 사람의 영역이기 때문에 두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고 그것을 제3자가 제단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범죄가 아니라면 그 사람의 사생활은 사생활로 존중해야죠
물론 그 조차도 참을 수 없는 분은 손절이 맞다고 봅니다
사생활은 그 사람의 영역이기 때문에 두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고 그것을 제3자가 제단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범죄가 아니라면 그 사람의 사생활은 사생활로 존중해야죠
물론 그 조차도 참을 수 없는 분은 손절이 맞다고 봅니다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앗 저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안 알고 싶어요. ㅠㅠ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안 알고 싶어요. ㅠㅠ
구르는수박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앗.. Java님께 뭐라 한건 아니었고요~!
그냥 너무 우리 사회가 연예인 사생활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한 얘기였어요.
그냥 너무 우리 사회가 연예인 사생활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한 얘기였어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이게 아닌데~ 부분 듣고 '이 노래!' 반가운 마음에 들으며 글을 읽으니 '뜨거운감자'가 김C 였고 그런일이 있었군요...
이 노래 목소리가 김C 가수 목소리 인가요? 김C 노래라고 딱 찾아서 들어보진 않아서.. 근데 노래 목소리가 좋군요. 가수니까 당연하겠지만.. ㅎ
이 노래 목소리가 김C 가수 목소리 인가요? 김C 노래라고 딱 찾아서 들어보진 않아서.. 근데 노래 목소리가 좋군요. 가수니까 당연하겠지만.. ㅎ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저도 인터넷 검색을 했을 때 고백 노래와 연관된 구설수(?)에 김씨 이야기가 나오는 것 이상은 못 찾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경 안쓸 거라서요. ^^
그리고 저는 신경 안쓸 거라서요. ^^
란초님의 댓글
정치인 - 정치로
가수 - 노래로
영화배우 - 연기로
라고 적으니 각각 떠오르는 사람이 몇명있습니다..
소설 삼국지의 조조처럼 일 잘하는 사람이면 믿고 간다
라는게 참 쉬운 일이 아닌듯 합니다.
공인이라는 위치가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는 자리이고
그 명예로 먹고사는 자리이니 더욱 그러한 듯 합니다.
이래저래 난도질 하면 살아 남을 사람이 몇있을까 합니다....
참 애매한 부분이긴 하군요... 노래 가사를 참 좋아했는데..
경로당(국내)에 담아가겠습니다~
가수 - 노래로
영화배우 - 연기로
라고 적으니 각각 떠오르는 사람이 몇명있습니다..
소설 삼국지의 조조처럼 일 잘하는 사람이면 믿고 간다
라는게 참 쉬운 일이 아닌듯 합니다.
공인이라는 위치가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는 자리이고
그 명예로 먹고사는 자리이니 더욱 그러한 듯 합니다.
이래저래 난도질 하면 살아 남을 사람이 몇있을까 합니다....
참 애매한 부분이긴 하군요... 노래 가사를 참 좋아했는데..
경로당(국내)에 담아가겠습니다~
Java님의 댓글
그런 기준으로 보면?
제가 최고로 생각하는 비틀즈의 존 레논도, 김씨보다 좀 더 나간 듯 한데 말이죠.
저는 기본적으로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의 가수들에게도 사실 그렇구요.
한 가수의 여러 곡의 노래가 좋아질 때에야,
어떤 다른 노래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수준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