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Knight (211.♡.144.214)
2024년 5월 30일 PM 04:52 · 수정됨(06. 01. 16:50)
https://youtu.be/3Um_xMmE8OA?si=-ssNZ9c_e91n8C8p
젊은날의 기억과 열정을 다시 떠올리고 싶습니다
오늘 좀 센치해 지는군요 ㅎㅎㅎ
추가 : 가사 해석본입니다
있잖아, 쿠루미.
이 거리의 풍경은
너의 눈에 어떻게 비치지? Woo~
지금의 난 어떻게 보이지?
있잖아, 쿠루미.
누군가의 상냥함도
비아냥으로 들리곤 해.
있잖아 그런 때는 어떡하면 좋지?
좋았던 일만을 떠올리며
자포자기한 채 늙어버린 기분이 들어.
그렇다곤 해도 삶 속에서
지금 움직이려 하고 있어.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 않으면
Oh~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는 거야.
있잖아, 쿠루미.
시간이 뭐든지
씻어 가준다면 Woo~
삶이란 실로 간단하겠지.
있잖아, 쿠루미.
그 때부터 한 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도 별로 없어.
어디부턴가 잘못 잠그기 시작해
깨닫고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똑같이 누군가가 처치 곤란한 단춧구멍을
만나는 데 의미가 있으면 좋겠어.
Oh~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방황도 하겠지만.
언제나 현재보다 더 나은 걸 원하는 주제에
변치 않는 사랑을 찾아 노래하지.
그렇게 해서 톱니바퀴는 돌아갈 거야.
이 필요 이상의 부담에
삐걱삐걱 둔한 소리를 내면서
Oh~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자.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돌아보면 안 돼.
나가자, 네가 없는 길 위로.
댓글 (6)
- 연
연랑
24.05.30 · 211.♡.166.65
경로당에 어울리는 노래군용 -
MMoonKnight
→ 연랑 작성자
24.05.30 · 211.♡.144.214
네 가사도 너무 잘 와 닿습니다 ^^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5.30 · 114.♡.182.211
저쪽 동네에서 눈팅하고 있었을 때에 들었던 것 같고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
MMoonKnight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작성자
24.05.30 · 211.♡.144.214
저쪽 동네에서도 이 노래를 제가 올렸었어요 ㅎㅎ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 MoonKnight
24.05.30 · 114.♡.182.211
{emo:damoang-emo-025.gif:50}O.O
깜놀이에요 -
달달콤오렌지
24.06.01 · 221.♡.28.92
처음 올려주셨을때 영상보고 한국어자막이 아쉬웠었는데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흘러가고 지나가고.. 나아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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