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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다모앙 경로당 LATTE 영화제 인생영화 부분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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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2024.04.18 19:34
369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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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다모앙 경로당 LATTE 영화제 인생영화 부분 출품작들입니다~~^^

정식으로 게시글 작성한 작품들만 올렸습니다. (댓글참가는 제외)

스마트폰 가로보기를 추천드립니다(PC는 그냥 보셔도 됩니다)

일요일 전까지 출품하시면 박제의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Emmanuelle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람보1
1974 1983 1982
돼지꿈 비치지않는거울 돼지꿈
https://zrr.kr/uFcR https://zrr.kr/Ocd2 https://zrr.kr/4cz3
보고 싶어요~ 망한 비됴방 Wavve(개별구매)
     
굿윌헌팅 접속 로기완
1997 1997 2024
문없는문 비가그치고 누가늦으래요
https://zrr.kr/Y6Ao https://zrr.kr/V60N https://zrr.kr/ICjW
쿠팡플레이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넷플릭스
     
빽튜더퓨처 매트릭스 쇼생크탈출
1985 1999 1995
연랑 seragraph paperold
https://zrr.kr/xlpj https://zrr.kr/mDv4 https://zrr.kr/GvAj
웨이브 쿠팡플레이 웨이브
     
인생은 아름다워 사랑과영혼 천녀유혼
1997 1990 1987
junga81 돼지꿈 Veritasian
https://zrr.kr/yGHp https://zrr.kr/fq9N https://zrr.kr/06mx
티빙 티빙 웨이브, 티빙
     
영웅본색2 칠드런 오브 멘 엽기적인그녀
칠드런 오브 맨> 인간을 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네이버 블로그 엽기적인 그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87 2007 2001
란초 colashaker 샤갈의눈내리는마을
https://zrr.kr/tznj https://zrr.kr/aF1u https://zrr.kr/XgzV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OTT거의 전부
     
블레이드러너 EXCALIBUR 로보캅
저주받은 걸작이라 불렸던 SF영화의 클래식 <블레이드 러너>를 돌아보다 - INDIEPOST 인디포스트
1982 1981 1987
colashaker 연랑 Awacs
https://zrr.kr/ArJ7f https://zrr.kr/bVtg https://zrr.kr/dLfN
웨이브 아마존프라임 왓챠
     
로보트 태권V

Hunt for Red October

쉬리

1976 1990 1999 
도미에 돼지꿈  MERCEDES
https://zrr.kr/XvGZ https://zrr.kr/htzL https://zrr.kr/jd90 
Youtube Wavve(개별구매) 동네비됴방 
     
시네마천국 8월의크리스마스 로보캅



1988 1998 2001
잠만보 잠만보 찌구리
https://zrr.kr/yYKZ https://zrr.kr/yYKZ https://zrr.kr/lwp6
구팡플레이, 왓챠, 애플 넷플릭스 티빙, 왓챠
     
안녕하세요 하나님 대기중 대기중
   
1987    
자칼타    
https://zrr.kr/tRrL    
티빙, 웨이브, 왓챠    

 

댓글 28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4.18 20:21
아니 이런 박제라뇨
저 혼자 두개를 ㅋㅋㅋㅋ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2.♡.160.227)
작성일 04.18 20:32
회상 부분: 접속을 보고 나오며 생각했다.
다시는 혼자 극장에 오지 말아야지.

밤안개에 젖어
안개가 비처럼 흐르던 그날을
너는
잊었지만
첫사랑이 끝사랑이라 말했던 나는
그 약속, 그 추억에 아밀라제를 듬뿍 얹어
너를 잘근잘근 곱씹으며 산다.

나는 너 때문에 성격이 더러워졌다.
늘 하는게 욕이었다.

이 나쁜 지지배배야
부디 행복해라
행복으로 밥을 지어
그 밥으로 엿 만들어 먹어라.

신문에 난 네 사진을 보며
경로당 할배 같은 탄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흐흥! 행복타더니  많이 말랐네.
변비가 더 심해진  건가?
너무 고소하다. ㅋㅋㅋ
암튼, 내 여자 아니라서 아효효 행복하다.

그렇게

행복을 얻었다.
접속이라는 영화 포스터를 보기 전까지.
란초라는 노인네



줄껴.

주의: 이 글은 시이고 시에서는 시적 허용이라는 게 있습니다. 반말체로  신고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저는  다모앙 업무 방해와 헌법에서 보장한 행복추구권 방해로 쏘하겠습니다.^^

수정: 란초님을 연랑님으로 바꿉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8 20:35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아밀라제에서 어르신 인정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아밀라제라고 배우지 않습니다~~
아밀레이스라고 하지요... 요오드~~ 아닙니다~~~ 아이오딘이라고 합니다~~~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unja91 (163.♡.249.42)
작성일 04.19 01:24
@란초님에게 답글 아밀라아제가 아니라고요? (삭제된 이모지)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9 15:33
@junja91님에게 답글 이제 설왕설래 하면 아밀라아제가 아니라 아밀레이스가 오고 가는 겁니다~
추가로 칼륨->포타슘, 나트륨->소듐이라고 합니다~~
바뀌는게 하나둘이 아니라 몬따라가겠습니다~~~
독일어식 이름에서 영어식으로 바꾼거라고 합니다~~~
수리나칼리세프, 프여브요아~~~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unja91 (163.♡.249.42)
작성일 04.19 20:23
@란초님에게 답글 아밀라제도 아니고 아밀라'아'제 라고, 일본식 표기를 써 줘야 진짜 아제 인증!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8 20:36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뿌하하.. 지금 막 댓글달려고 했는데. 바꿔주시니~~
전 패스하겠습니다~~~ 연랑님께 턴을 넘기겠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2.♡.160.227)
작성일 04.18 20:41
@란초님에게 답글 놀랍게도 연랑님도 아니고
비가그치면님이시네요. 흐흐흑ㅠ.ㅠ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8 20:45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좀 전에 일이 깜빡깜빡하는건 경로당 앙어르신들에게는 일상아니겠습니까~~
정상입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110.♡.47.63)
작성일 04.18 20:56
@란초님에게 답글 저를 경로당 인재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4.18 22:40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메모: 비가그치고..를 비가그치면..이라고 쓰신분
ㅋㅋㅋㅋㅋ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2.♡.160.227)
작성일 04.18 22:52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또 틀렸습니꽈?  =.=;
에효~~~.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2.♡.160.227)
작성일 04.18 20:48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넵.^^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8 20:35
[CHAT GPT가 말씀하십니다]
이 글을 통해 작가는 과거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회고를 하면서도 그것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냅니다. 작가는 이제 그 사랑에 대한 아픔을 뛰어넘어 행복을 찾았다고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영화를 보면서 혼자 극장에 오는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을 유쾌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 글은 과거의 아픔을 유머와 함께 수습하고, 현재의 행복을 강조하는 작가의 심정을 보여줍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110.♡.47.63)
작성일 04.18 20:58
@란초님에게 답글 오올^^
챗지피티 구라쟁이, 난 지금도 외로워용.^^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4.18 22:42
언급된 작품들중에 뭔가 빠진 것이 있는 듯 합니당?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2.♡.160.227)
작성일 04.18 23:00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주성치의 선리기연.
조금 보태자면 울뻔했어요.

비급 영화라고 불리지만
결코 비급이 아닌....
주성치님 영화를 보고 싶어요.

돼지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꿈 (120.♡.69.95)
작성일 04.19 16:51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저도 월광보합,선리기연 정말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선리기연 마지막 장면.. 그 주제곡...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45.♡.35.11)
작성일 04.18 23:07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지금 쇼생크탈출 다시 보고 있는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뭐가 빠졌을까요??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4.18 22:57
손이 많이가는 정리.. 작업 감사합니다!
기왕 고생하시는데..
추가로
샤갈의눈내리는 마을님의 염기적인그녀와.
비록 난집스러운 글제목이어서 잘 모르셨겠지만, 저의 인생영화 블레이드러너.. 도 함께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아하.. 스맛폰에서는 옆으로짤리는걸 몰랐네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45.♡.35.11)
작성일 04.18 23:09
@colashaker님에게 답글 앗 곧 추가하겠습니다
(삭제된 이모지)
컴퓨터가 아들 방에 있어서
아침에 정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8 23:36
@colashaker님에게 답글 현재 모두앙 서버오류로 이미지 업로드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내일 오전에 확인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굿밤되세요~~~ ^^

돼지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꿈 (120.♡.69.95)
작성일 04.19 01:42
헉! 인생영화라는 생각은 안하고 올린건데...이렇게 출품되는줄 알았으면 뭔가 있어보이게 예술적인 영화를 골라서 올릴걸 그랬네요 ㅠㅠ... 뭐 그래도 재미있게 봣었으니까...그때 같이봤던 그녀 생각도 났었고..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47.♡.139.153)
작성일 04.19 07:28
@돼지꿈님에게 답글 또 올리셔도 됩니다 ㅋㅋ(삭제된 이모지)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9 15:35
@돼지꿈님에게 답글 @비치지않는거울 님의 내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같은거 하나 올려주시면
영화제 출품작으로 제대로 박제 해드리겠습니다~~~ ㅋㅋ

돼지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꿈 (120.♡.69.95)
작성일 04.19 16:25
@란초님에게 답글 그러시다면 막 올립니다 ㅎㅎ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2.♡.160.227)
작성일 04.19 16:44
@란초님에게 답글 ㅠㅠ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9 09:36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당주님은 당주님의 일을 하시고 저는 그냥 재미로 좋아서 ㅎㅎㅎ
언젠가 다른 당이랑 콜라보레이션 같은 것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주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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